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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와 르느아르

르느아르전을 보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다. 경향신문에서 경복궁 정문까지 이어지는 경복궁 돌담길은 내가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다. 한적하면서도 서울 시내 한복판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한가롭게 걸으면, 충동적으로 들어가고 싶은 카페와 식당들이 많다. 서울시립미술관에 도착하니 저녁 7시부터 2천원 할인을 하고 있다. (1만2천원 – 2천원=1만원) 시간도 좀 남았고,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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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에 많이 놀랐는데. 오렌지 주스에 책 한권까지 챙겨 갔더니. 많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다.   오렌지주스와 포도주스의 혼합선물세트 인증샷. 그리고 환자샷을 담았다. 빨리 완쾌해서 이전처럼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할게~. 하사품 인증 샷 준비 하사품 인증하오. 나도 한 병만~! 내 발, 푸마 스니커즈 맨발의 환자 오렌지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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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drip coffee

상수동 1,000원짜리 커피

우연찮게 이틀 연속으로 친구를 만나러 상수동을 찾았다. 첫째 날은 ‘무라  가쯔동’ 집에서 냉라멘과 김치가쯔동을 먹고. 새로 오픈한 까페에서 1,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둘째 날은 치킨에 맥주. 그러고나서 같은 까페에서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친구집에서 9시 뉴스를 정답게 시청하면서 홀짝. 지친 하루에는 좋은 친구와 아메리카노가 특효!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벽화 1,0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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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읽는 팝업북

오픈 기념으로 아이스커피를 1,000원으로 모시고 있는 상수동 까페. 한쪽 벽면에 가득 나무로 짠 책장이 자리해 있었다. 그 위 어디엔가 펼쳐져 놓여져 있는 팝업북을. 친구가 꺼내 펼쳐 보였다. 리허설도 없이 즉흥적으로 찍게된 동영상인데. 어설프지만 나름 꽤 재미있다. 이건 내 생각이고. 한쪽 벽에 커다란 책장 팝업북 ‘공룡’ in 상수동 까페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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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ing

비가 오는 화요일 거리

아침에 출근하다가 문득. 비가 오길래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찍어봤다. 화분의 뒤쪽으로 우산들이 지나간다. 비에 젖어 반짝거리는 거리가 흐릿하게 보인다. 주인을 잘못 만나 바짝바짝 말라가는 불쌍한 화분들. 용케도 살아 버티고 있다. Panasonic DMC-LX2(으)로 찍은 사진 용케 꽃피운 화분 새로 돋은 새싹 뒤로 말라가는 꽃들 T T.. 어느 틈에 돋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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