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비 개인 오후 풍경
비가 퍼붓듯 쏟아지다 갑자기 멈춘 수요일 오후.
문득 사무실에 혼자 있다가 카메라를 빼들었다.
남산쪽으로 나있는 커다란 창문으로 햇살이.
갑자기 눈부시게 들어왔기 때문에.
눈부신 하늘. 눈부신 나의 하루…
그리고, 당신도 눈부신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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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천권》은 한국 문학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1천 선의 고전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독립서점 10년, 팽창에서 생존 교체기로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 개점 수 2018년 143곳에서 25년 36곳으로 급감 등 뚜렷한 둔화세로 나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