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니가 많이 힘들었다니까…
그래,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아니 나 너 이대로 지울 수 없어…
가슴이 메인 듯 이토록 아픈 것은
내가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가눌 수 없이 아픈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by 윤미래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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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도 전국 곳곳의 동네서점에서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함께했어요. 아직 함께하지 못하신 분은 가까운 전국 37곳의 동네서점에서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함께 떼어주세요.
영월 무릉도원면 산속에 자리한 인디문학1호점은 자연과 어우러진 서점이에요. IT기획자 출신 책방지기가 직접 쓴 글과 인디문학 출판물을 모아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책을 큐레이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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