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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으로 빛나는 책의 우주🪐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 ‘책마을’에는 독립출판·아트북 60여 부스와 지역 동네책방, 다양한 출판사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올해는 또 어떤 다양한 책과 경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독립서점을 여행하는 젠지(Z세대)를 위한 안내서 밀리의서재와 동네서점이 함께 만듭니다. 이 연재는 2024년(시즌1)~2025년(시즌2 연재 중) 총 48화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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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 ‘책마을’에는 독립출판·아트북 60여 부스와 지역 동네책방, 다양한 출판사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올해는 또 어떤 다양한 책과 경험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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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에 있는 처음책방은 6만6,000여 권의 초판본과 창간호로 가득 차 있어요. 사균 님과 책방지기는 글쓰기 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하며 특별한 전시도 여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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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남동 책방 곱셈에서 박순주 작가와 일본 책 거리의 매력과 책 《하나의 거대한 서점, 진보초》의 뒷이야기를 나눴어요. 고서점과 신생 서점이 어우러진 진보초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주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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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무릉도원면 산속에 자리한 인디문학1호점은 자연과 어우러진 서점이에요. IT기획자 출신 책방지기가 직접 쓴 글과 인디문학 출판물을 모아 소개하며, 진솔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책을 큐레이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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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자리한 유람위드북스는 고양이 ‘람이’와 다양한 책, 커피가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이에요. 효정 님 가족이 만화책과 그래픽노블을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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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 자리한 무명서점은 자연과 어우러진 독립서점이에요. 업사이클링 작가인 단골 영혜 님이 간판을 만들었다고 해요. 책방 창밖 풍경과 전시, 산책 코스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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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도서유람단은 대전 ‘다다르다’ 서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독립책방지기들이 모여 각자의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예요. 인디문학1호점·더폴락·샵메이커즈 등 다양한 책방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도서와 경험을 공유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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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책방 '셰입오브타임'은 책과 사람을 담는 공간입니다. 단골 현정 님은 이곳에서 직접 쓴 그림일기를 입고하며 '찐 단골'이 되었고, 관계와 경험을 확장하는 소중함을 느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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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카페 쿠아'는 과학 도서, 오브제, 특별 메뉴, 행사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감으로 과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질문을 돋아나게 하는 '시작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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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포도책방'은 120여 책방지기가 각자 책장을 운영하는 '모두의 책방'입니다. 정원, 홍늘, 동우 등 다양한 이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배운 남자 책모임' 같은 행사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관계와 경험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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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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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미하 님과 서점 투어를 즐기던 유진 님은 책방 ‘지구불시착’에서 책방지기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한 맥주 한 잔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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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오늘의페이지' 책방을 찾은 미성 님은 그림책과 독서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고요한 위로를 받고, 책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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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경춘선숲길공원 옆 책방 책인감은 낮엔 커피와 책, 밤엔 와인과 책 이야기로 가득한 곳이에요. 단골 현근 님은 시와 글쓰기를 사랑하며 책인감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언젠가 자신의 글도 책으로 선보이길 꿈꾼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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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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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