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비즈한국 | 주식회사 동네서점이 말하는 '팬데믹 시대, 동네서점의 존재이유' 동네서점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중한 지면을 할애해 소개해주신 비즈한국 김보현 기자님과 최준필 기자님 고맙습니다! 급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인터뷰 장소 제공해주신 Kuldīga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동네서점지도 제작, 북클럽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 “코로나로 소규모 모임 수요 더 커져…지속성은 결국 사람에 달렸다” – 비즈한국 비즈한국 기사읽기
인터뷰 인터뷰 | 내 이웃 같은 문화공간을 찾으세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네서점은 출퇴근길에 언제나 산책하듯 들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웃 공간입니다. 독립서점 추천검색 가이드 <동네서점>의 남창우 대표가 들려주는 독립서점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korea_diversity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의 PRM 아이디어랩 김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전문읽기
남반장 시사인 인터뷰 | 동네책방, 취향 통하는 이웃이 있다 동네서점지도를 만든 이야기를 소개한 시사인 인터뷰 기사의 일부를 발췌해 소개합니다. 동네서점 서비스에 관심 가져 주시고 취재해 소중한 지면에 실어주신 김은남 기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남반장 ⓒ시사IN 사진 조남진 동네책방, 취향 통하는 이웃이 있다 동네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 재택근무, 재택수업 등의 영향이다. 직장과 학교를 중심으로 살아오던 사람들이 새삼 궁금해하기
인터뷰 중앙일보 |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 오는 3월에 발행 예정인 정기간행물 포스터 #동네서점지도제주 에도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 2020. 01. 07일 보도 지역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동네 서점. 독서모임, 음악 공연, 영화
TV JTBC |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인터뷰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JTBC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부족한 저에게까지 인터뷰 제안해주시고, 영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보를 통해 4회에 제 인터뷰가 아주 잠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심심하시다면 다시보기로 영상 찾아보시고, 제 스크린샷 이미지 좀 캡처해서 제게 보내주세요…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4회 〈서점, 그 이상의 서점〉 – 한국편
동네서점 동아일보 | 책 읽는 사람 그대론데… 동네책방은 늘어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한 것이 아니다. 동네서점 앱 퍼니플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의 동네 서점은 362곳이다. 하지만 폐점이나 휴업하는 곳도 전체의 10%인 35곳에 이른다. 책만 팔아서는 운영이 어려운 구조 때문이다. 독서 취향, 안목, 차별화 포인트 없이는 임차료나 공과금을 감당하기도 어렵다. 현실적인 어려움 중 하나로 책의 유통 문제도 손꼽힌다.
인문지도 인터뷰 |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여행 <인문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지난 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한정미 대학생 기자님과 함께 했던 인터뷰 기사를 우연히 발견해 소개합니다. 어색열매 한 다발 먹은 듯 어색한 제 사진최대한 잘 실어주신 한정미 기자님 고맙습니다! 🙂 주말마다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짧은 휴일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다. 이번 주말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라면 <인문지도> 따라 책과 함께하는 여행을 시도해보는
언론보도 셀프렌즈 | 동네서점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퍼니플랜' 2016년 5월, 지난해 사무실이 있던 cel 문화창조벤처단지(현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인데 미처 소개를 못 드렸네요. 제가 나온 기사를 잘 읽어보지 않는 탓에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지금 다시 1년 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with you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만난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그는 명함을 건네고는 커피부터 찾았다. 그가 내민 명함에는
언론보도 비블리아 인터뷰 |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영광스럽게도 비블리아 10월호 첫 INTRO 페이지에 퍼니플랜 남반장의 사진과 이야기가 소개됐군요. 실타래처럼 꼬인 말들을 해학적인(?) 제목과 글로 잘 풀어주셨네요. 최유정 기자님, 고생이 참 많으셨죠? 허, 이것 참…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책방지도 그리는 남창우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과거였다면 ‘네트워크’ 잘하는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현재라고들 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 동네서점 ‘소소한 책’에 위로 받는 2030 여성들 경향신문 문화면에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의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와 남반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동네서점지도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개해주신 정원식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김지원씨(22)는 취미가 ‘동네책방 탐방’이다.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대형서점에 있는 책들보다는 동네서점의 독립출판물들이 더 위로가 됐어요.” 동네서점은 몇 개나 될까. 계간 ‘동네서점’을2017>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인터뷰 | "누구도 안 하는 일, 그 안에 내 역할이 있다" [인터뷰] 동네책방 큐레이션 책들, 온라인 판매 나선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서울국제도서전은 끝났지만 동네서점 큐레이션을 온라인에서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가 이번에 기획한 #그림만화전은 전국 그림만화전문서점에서 그 지역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동네서점지도(bookshopmap.com) 앱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동네서점 전도사’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를 지난 6월 중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오마이뉴스
독립출판 딜라이브TV 인터뷰 | 책 놀이터, #독립출판 침체된 출판시장에 독립출판은 활력소가 될 수 있을까? 2017 세계책의날 독립서점 부스와 2017 서울진페스티벌 현장 분위기를 비교하며, 최근 불어오는 독립출판 활성화에 대해서 쌍심지를 켜다. – 딜라이브 TV 심층취재 쌍심지 62회 심층취재 쌍심지 자세히보기
같이걸을까인문지도 문체부 블로그 |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여행 <인문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주말마다 고민이다. 어떻게 하면 짧은 휴일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다. 이번 주말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라면 <인문지도> 따라 책과 함께하는 여행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문학과 함께, 즐거움이 배가 되는 여행 주말을 알차게 보내자고 유명한 명소, 맛집을 찾아갔다가 오히려 지쳐 돌아온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인문지도>와 함께하는 여행을 추천한다. 각
bookshopmap 땡스북 인터뷰 | 동네서점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다 동네서점의 새로운 지형을 만들다, 퍼니플랜 CEO 남창우 ‘남반장’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남창우 대표는 퍼니플랜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강조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가치가 있지만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을 재미있게 가공해서 먹기 좋게 전달한다는 의미에서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그런 의미에서 그는 ‘반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동네서점을
bookshopmap 벤처스퀘어)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작은 것을 실행하고 싶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작은 것을 실행하고 싶다.” [cel벤처단지 특집#6]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작은 것을 실행하고 싶다.” 콘텐츠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빅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개소한 cel벤처단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콘텐츠로 뻗어 나갈 cel벤처단지의 입주기업 9개사를 ‘9 stars’로 소개한다. 3월 23일자 벤처스퀘어에 실린
판올림 지도위에 점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cel 에디터의 인터뷰➅] 구글 지도위에 점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퍼니플랜의 동네서점이야기 구글 지도위에 점 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퍼니플랜의 남반장 2016.04.14 알다시피 동네서점은 작다. 대형서점에 비하면 티끌이다. 그 티끌인 동네서점을 구글 지도위에 하나씩 하나씩 점으로 찍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더니 웬걸 책으로 앱으로 뻗어 나간다.
CNB저널 CNB저널 인터뷰)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창조경제가 미래다 –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이제 독립잡지 발행자들은 물론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이 오래된 소스를 복원하거나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전자책으로 새롭게 부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는
언론보도 인터뷰) "픽스토어, e북 스토어로 성장시킬 것" 픽스토어 앱이 「월간 앱」 잡지에 대해 소개됐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인터뷰도 실어 주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는 이북 스토어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픽스토어를 이용해 누구나 자신의 잡지를 만들어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App Magazine] Pixtore app was Introduced on 「App Magazine」. And reported an e-mail interview with us.
인터뷰 (추억의) rew의 DJ WHOSHE(나) 인터뷰 1998년? ‘무차별 방송국’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할 당시 인터넷 친구였던 ‘rew’라는 분이 이메일 인터뷰를 신청해 왔고, 나름대로 성의있게 써서 보내준 기억이 난다. 그당시에는 신문,잡지에서 인터뷰요청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전문 인터뷰어이거나 기자가 아니다. 자신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인터넷 친구들의 인터뷰들을 모아 보여주곤 했다.
인터뷰 [웹매니아]선배들의 조언 - 인터뷰 웹매니아 인터뷰 : http://www.webmania.co.kr/ 이스타즈 의 웹기획자인 남창우님입니다. 웹매니아 : 지금 일하고 계신 곳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이죠? 제가 일하고 있는 ‘이스타즈’는 ‘Digital Entertainment Networks’를 표방하며 엔터테인먼트 전문 업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라이센스(초상,음성 사용권리 및 이를 통한 사업권)를 활용한 온/오프 라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