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을 꼬박 세고 말았네 동네서점 2004년 1월 9일 정말 이런 생활 빨리 청산해야 할텐데 그렇지? 허리가 아프구나.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