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무슨 청승인지
깨진 컵을 씻다가
손을 베이다.
피가 멈추지 않아
냉장고에 있던 대일밴드를 붙였다.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요?
상처엔 대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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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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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청승인지
깨진 컵을 씻다가
손을 베이다.
피가 멈추지 않아
냉장고에 있던 대일밴드를 붙였다.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요?
상처엔 대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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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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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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