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가는 서촌 문지기가 되어 드려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오고 싶은 특별한 책방이라고 합니다. 밀리의서재에서 이야기 전문을 읽을 수 있어요. @millie_bookclub
🚩 북살롱 텍스트북 산책 코스
북살롱 텍스트북 옆에는 인도 가정식 커리와 짜이를 파는 '사직동 짜이집'과 티베트 난민 여성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소개 및 판매하는 ‘사직동 그 가게’가 있어요. 서연 님은 텍스트북에서 덕수궁까지 걸어가는 길이 봄이 오면 덕수궁의 수양벚꽃나무가 엄청 예쁘다며 추천했어요.
🤝 북살롱 텍스트북에서 함께해요
북살롱 텍스트북에서는 다양한 북토크를 열고 있어요. 지난 4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광합단 플레이리스트:SPRING”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2년간 21권의 자유로운 출판물(Zine)을 발표해 온 광합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광합단의 23번째 책의 생생한 뒷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 북살롱 텍스트북 @booksalon.textbook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22 (필운동) 2층 더 알아보기


동네책방 즐겨찾기란❓
독립서점을 여행하는 젠지(Z세대)를 위한 안내서 밀리의서재와 동네서점이 함께 만듭니다.
만든 사람들
- 기획 밀리의서재 @millie_bookclub
- 제작 동네서점 @bookshopmap | 편집 책덕 @bookduck.kr 사진 타별 @tabial.o 운영 남반장 @who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