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슈퍼브라더스의 몽환적 게임 앱, Sword & Sworcery EP Superbrothers: Sword & Sworcery EP for iPhone/iPad 난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필이 꽂혀 밤 늦게까지 빠져든 게임이 있다. 애플 앱스토어 5주년 기념으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6비트 시대의 게임을 보는 듯 첫 인상은 ‘그래픽이 뭐 이래?’하고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슈퍼브라더스가 키보드로 만든 세계 잠깐 발을 들였더니
apple 모든 면에서 iPad Mini 아이패드 미니=애플의 작은 영웅 애플 웹사이트의 아이패드 미니 사진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 받고 보니 파일명이 hero.jpg 작은 영웅이다. 애플의 야심작이라는 얘기? 잠깐 만져봤는데도 어마어마하다.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무게는 깃털처럼 가볍다. 아이패드2를 다시 쥐어보니 이건 벽돌인가? 명상을 해 본다. 어서 미니를 내 손에 넣고 싶다. 어서 빨리 LTE
App 동화책과 스마트앱이 만났을 때, GameBook 프로젝트 게임북(GameBook) 프로젝트가 가동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인터렉티브 동화책 앱 프로젝트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컨셉을 새롭게 잡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지난 해 9월 제작한 인터렉티브 동화책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공개한다. 기존의 동화책을 동화책 앱으로 빠른 시간안에 간단하게 구현해 본 것이다. 게임북이라는 새로운 컨셉이 탄생하게된 배경과 내용은 다음에 다시 정리해서 공개하겠다. 그리고, 게임북은
App 스마트폰과 와이파이가 장난감을 만났을 때, WiFiToy 프로젝트 스마트폰 앱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현실 세계의 장난감을 연결해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모빌리안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WiFiToy 프로젝트를 살짝 공개한다. WifiToy_prototype Video @14.49.39.220 프로토타입으로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간단한 킷들을 조립해 와이파이 장난감 탱크를 만들어 봤다. 아직 초보단계라서 기판이 크지만 좀 더 축소시켜서 무게도
Create-Space DIY 북스캔 지원하는 크리에이트 스페이스를 아시나요? 이전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 타블렛PC에서 PDF로 책을 보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가장 좋은 건 개인적으로 DIY 북스캔 장비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비들의 비용 부담 뿐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부담스럽죠. 장비에 따라 다르지만, 부피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 착안해서
Create-Space 1페이지 10원, 북스캔 대행업체의 진실?! 북스캔 대행업은 불법입니다. 지난 6월, 문화관광부에서 ‘북스캔 대행업’은 불법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 직후에 국내에 10여 북스캔 대행업체 중 3개 업체가 바로 문을 닫았습니다. 저작권법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저작물을 훼손하거나 2차 저작물을 복제, 전송은 할 수가 없게 되어 있고 다만, 개인이 구매한 저작물에 대하여 자신이 활용할 목적으로 복제 이용하는 것은
Create-Space 왜 지금, DIY 북스캔일까요? 1. ‘DIY 북스캔’이란 무엇일까요? DIY(Do It Yourself) + 북스캔(Book Scanning)을 조합한 단어로 스스로 책을 스캔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요즘들어 스스로 책을 스캔하기 위해서 한번에 수십장의 양면 스캔이 가능한 북스캐너와 책의 접착면을 잘라내는 재단기 등의 장비들을 개인이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몇 년전부터 이런 유행이 번지기 시작한
App 국내 스마트 앱 시장의 미래, 어디로 갈 것인가? 국내 App Economy, 전망과 활성화 방안은? 금일, 오후 7:30분부터 KT 올레스퀘어에서 “국내 App Economy, 전망과 활성화 방안은?” 이라는 주제로 제6회 디지에코 Small Talk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발제로 나선 황병선님의 발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봅니다. * 발제: 황병선 퓨처워커/블로거 * 패널: 황병선 블로거, 황현섭 VOVOV 대표, 양승식 KT 에코노베이션 팀장, 허광남
App 차세대를 이끌 모바일 앱 기술은? HTML5, 앱스프레소 지난 7월 29일,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렸던 <차세대 모바일 앱 기술동향 컨퍼런스> 에 다녀왔다. 차세대를 이끌 모바일 앱 기술은 무엇인지 3명의 전문가의 말들을 요약해 본다. 1. HTML5 & 모바일 웹앱 동향 (발표자료 보기 >>) by 김종광 팀장 미래웹기술연구소 HTML5의 활용과 전망 * HTML5가 주목받는 이유? 애플 “표준이 아닌 것에 종속되면 그 말로가 어찌 되는지
iPad 입주자에 아이패드2 주는 타호 반포서래센터 아는 선배가 교육,전자출판 분야의 소호 기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자 큰 뜻을 품고 서래마을에 만든 비즈니스센터를 소개합니다. ‘서울속의 몽마르뜨 언덕’ 반포동 서래마을에 자리잡아 환경도 좋을 뿐 아니라 업무공간의 인테리어도 쾌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 오픈이벤트★아이패드2 무료로 드려요! 바게뜨 빵 굽는 향이 넘치는 문화공간에 나만의 오피스를 가지고 싶지 않으세요?
App 씨네21과 Time은 아이패드 iPad에서 어떻게 재탄생 했나? 강사: 도큐헛(Docuhut.com) / 씨네21 디지털사업본부 김준범 시간: 2011년 6월 28일 장소: 명동 프리스비홀 ↓↓ PDF 문서로 다운로드 하기 요약 지난 28일, 명동 프리스비홀에서는 세계적인 잡지 ‘타임’과 국내 최대 영화전문 잡지 ‘씨네21’의 아이패드 매거진 출판과 운영에 대한 세미나에 다녀왔다. 최근 KT 올레 매거진 출간 및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출간하여
iPad 건들면 커진다고(?) 다 인터렉티브가 아니란 말이다. 아이패드의 잡지들을 보면 정말 화려하다. 눈이 부실 정도다.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인터렉티브하다고 선전한다. 인터렉티브 광고가 가능하다고 난리다. 보여주기에는 이것 만한게 없다…며. 이건 인터렉티브가 아니다. 리치(Rich)한 거지. 살짝 건드리기만 하면 이미지가 왔다갔다하고, 휙휙 소리가 나고, 동영상이 나오는 건 리치한 거지 인터렉티브가 아니다. 건들면 커진다고(?) 다 인터렉티브가
Book 아이패드 1인 매거진 제작 어떻게 할까? 지난 토요일(11일), 앱툴(App Tool)이 이대역 ‘스페이스빙’에서 주최한 ‘아이패드 1인 매거진 제작을 위한 모임‘ 강좌를 다녀왔다. 이북(e-Book) 출판은 간단하게는, 한글이나 MS워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PDF 등의 배포 가능한 표준 이북 포맷으로 변환하면 된다. 이렇게 만든 파일은 이메일이나 또는 웹사이트를 통한 직접 다운로드 또는 애플의 iBooks와 같은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