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함께 하이볼? 한국 서점의 새로운 접근 방식
지금 한국에서는 독립 서점이 유행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읽을거리 이상을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책을 읽는 것은 예전만큼 인기 있는 활동은 아니지만, 독립 서점은 한국에서 유행이 되었습니다. NHK World의 김찬주가 설명했듯이, 그들은 단순히 읽을거리 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ighball with a novel? S.Korean bookstores’ new approaches
Reading books may not be as popular an activity in South Korea as it was before, but independent bookstores have become trendy in the country. They’re offering more than just something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