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시장 2024년 6월의 가볼 만한 책시장 3 요즘 찌는 더위와 식곤증으로 피곤하지? 조금 늦었지만, 6월의 가볼 만한 책시장 3곳을 알려줄게. 잠도 쫓을 겸 점심시간에 가까운 책시장을 찾아 산책하거나, 이른 여름휴가로 책시장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 2024년 6월의 가볼 만한 #책시장 3 01. 2024년 5월 31일(금) → 6월 23일(일)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Jeonju International Picture book Fair(JIPF) @jipf_
언론보도 독립서점 데이터로 알아보는 오늘의 동네서점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8년간의 동네서점 지도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한국의 독립서점 변화 추세를 알기 쉽게 요약 소개한다.
보도자료 동네서점 트렌드 Bookshopmap Trend 2023 2023년 현재 동네서점 지도 등록 운영 중 독립서점은 총 884곳(▲69)으로, 독립서점 등록이 2015년 서비스 시작 이래 가장 적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렌드 기획회의 | 규모화되는 동네서점 - 2020(2Q) 동네서점 트렌드 이 글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격주간 발간하는 〈기획회의〉 513호 ‘ISSUE: 규모화되는 동네서점’섹션에 실린 기고글의 일부입니다. 기사 전문은 해당 잡지를 확인하세요. 자세히보기 kpm21.co.kr “독립 서점과 체인 서점 사이, 종합 서점으로 살아남기” 독립서점 현황조사를 통해 톺아본 서점의 규모화 “독립 서점이 책만 팔아서 지속 가능할까?” 서울 을지로에 있는‘아크앤북 ARC. N. BOOK’
언론보도 한경머니 | 동네 보물창고 '작은 책방' 기행 SPECIAL ‘별별’ 동네 책방 기행 한경머니 제 153호 (2018년 02월) 지금 대한민국에선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작은 서점 공간에서 전시가 열리고, 독자와의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맥주를 마시고 하룻밤 잠도 청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서점을 ‘골라 가는’ 재미도 있다. 일반 서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에서 소설, 일러스트, 시, 인문학,
언론보도 셀프렌즈 | 동네서점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퍼니플랜' 2016년 5월, 지난해 사무실이 있던 cel 문화창조벤처단지(현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인데 미처 소개를 못 드렸네요. 제가 나온 기사를 잘 읽어보지 않는 탓에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지금 다시 1년 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with you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만난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그는 명함을 건네고는 커피부터 찾았다. 그가 내민 명함에는
언론보도 비블리아 인터뷰 |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영광스럽게도 비블리아 10월호 첫 INTRO 페이지에 퍼니플랜 남반장의 사진과 이야기가 소개됐군요. 실타래처럼 꼬인 말들을 해학적인(?) 제목과 글로 잘 풀어주셨네요. 최유정 기자님, 고생이 참 많으셨죠? 허, 이것 참… 웹서비스 기획자가 책방엔 웬일이요? 책방지도 그리는 남창우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과거였다면 ‘네트워크’ 잘하는 사람이 잘 나가는 시대가 현재라고들 한다.
언론보도 서울경제신문 | '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 서울경제신문 토요워치에서 1면부터 3면에 걸쳐 최근의 서점업 현황에 관한 분석 기사를 실어주셨네요.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결과 자료와 동네서점 소개와 더불어 소비자, 창업자, 부동산의 관점에서 폭넓은 추세 분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은 서점의 진화…젊은 창업자들의 작은 책방, 서점업 진화 주도 ◇서점, 매주 한 개 꼴로 문 연다 요즘 서점업계에서는 “한 주에 하나 꼴로 서점이2017>
언론보도 TBS 지식발전소 | 도시의 품격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은 이제, 서울의 주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언제 달라질지 모를 ‘동네의 풍경’을 마을 지도로 만들어 지키려는 노력들을 담았습니다. 품격있는 프로그램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소개해주신 정연숙 작가님 외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식발전소 기사 자세히
언론보도 한겨레) 온라인 탓에 ‘삭제’된 동네서점, ‘복구 로딩중’ 온라인 손잡고 재기 나선 동네서점 * 누리집서 독자가 주제를 고르면 그에 맞춰 책 골라 보내줘 * 책소개 사이트에 공모한 사연 따라 책 선물 골라 대신 보내주는 곳도 * ‘동네서점 지도’ 서비스도 등장 “#헌책방 ‘밍키’. 채오식(58) 사장이 책장 앞에서 심사숙고하며 한 권, 한 권 책을 뽑아 들었다. 그가 선택한 책은 ‘설레어함’이라는 이름의
Booktique 동아일보) 클릭하면 개성만점 책방이 주르르~ 동아일보 기사 원문 보기 네이버 뉴스에서 보기 / 미디어 다음에서 보기 [포토 > 책으로 여는 세상] [동아일보 메트로] 클릭하면 개성만점 책방이 주르르∼ 위치 한눈에 쏙 ‘동네 서점 지도’… 2015년 8월 첫선 이후 100여곳 등록 2014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8번 출구 근처에 서점이 문을 열었다. 강남구에 서점이 새로 들어서기는 20년 만에 처음이다.
언론보도 스트리트H : 정지연이 만난 사람 [Pixtore in Media] 스트리트H(Street H)의 ‘정지영이 만난 사람: 월간 싱클레어 인터뷰 ‘ 중 픽스토어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힘들게 가는 게 오히려 정답이다.’ The Reason We Keep Publishing Sinclair Magazine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언론보도 시사인: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시사인 의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기사 중 #픽스토어 서비스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초창기와 달라진 또 다른 특정은 안정적인 유통망이 생겼다는 점이다. ‘유어마인드’같이 독립 출판물을 취급히는 작은 서점이다. 서울 외 지역까지 합치면 전국에 스무 곳가량 된다. 작은 서점 위주로 유통되는 책을 소개히는 잡지 〈뭍〉도 나왔다. 의 임소라씨는 잡지를 만들다가 유통에도
언론보도 시사인: 당신도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디스코 뽕짝 코미디 잡지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체험을 기록합니다.” 잡지 ‘록’셔리’를 만드는 현영석씨가 말했다. 명품 브랜드를 다루는 잡지 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확히 그 반대편의 잡지를 구상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위안을 받고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잡지였다. 배수로에서 썰매타기, 폐가에서 캠핑하기 등 떠오르는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