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아침은 여전히 일어나기에 너무일렀다. 눈을 뜨고 일어나기 힘들었단 말이다. 힘겹게 일어나서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없을때 너무 외롭다.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단 일어나서 우유 한잔을 전자렌지에 데운다. 만두를 요리할때 남은 찌릿한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것을 걱정하면서…
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아침은 여전히 일어나기에 너무일렀다. 눈을 뜨고 일어나기 힘들었단 말이다. 힘겹게 일어나서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없을때 너무 외롭다.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단 일어나서 우유 한잔을 전자렌지에 데운다. 만두를 요리할때 남은 찌릿한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것을 걱정하면서…
조이사닉이디어사무실을 오픈 손승희씨는열식히 쓸고닦고 사무실은번나번쩍번쩌 빛너고 노무현은 탄해되고 세상은 나 어릴적하고는 많이다르게 움직인다 살어가기가 점점 힘들어짐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
제이씨에서미팅을하고기획안을만들는데문제는디자인 아직은좀작은일이다 작은일이라도 무시해선안되지 그래도열심히해야지 용돈벌려면 항상갇사해야지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
오늘은무얼할까?. 백수의생활은오늘도오리무중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
1. 새 사무실에서 조사장님과 함께… 창립 및 이사 축하 사진 2. 열심히 청소하는 손승희씨 옆에서 원샷~! 청소안하고 노냐? 이 화상아 ( 신데렐라 달래 ) 유난히 깔끔한 신데렐라 손승희씨덕에 사무실에 빛이 번쩍번쩍~!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1. 카르푸에서 디미리 조광현 초보 사장님 새 삼실에 먹을 거와 살림을 사느라 카트가 가득가득 셋이 옮기기 힘들었당 – -; 차가 없어 고생~ 2. 새 사무실에서 디미리 창립 기념 떼샷 유난히 깔끔한 신데렐라 손승희씨덕에 사무실에 빛이 번쩍번쩍~! 디미리 번창하세요~^^ 디지털 미디어 리서치 파이링~!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1. 끝나고 술 두잔~ 공부하는 척하는 지민 (강의실에서) 2. 먹는거 첨봐~ 공부하는 날 배고픈 저녁에는 샌드위치로 때운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제이씨큐브 백피디와 강팀장 백피디의 조명발 버젼 굳 샷~ 얼짱! 강팀장의 우울 버젼 왜이리 우울하신가~?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제이씨큐브 정아영 작가님과 유병석 팀장님 ㅋㅋㅋ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똑바로 보라 현실을… 헛지랄 말고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아침이면 창문을 열고 밖을 본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작은 하늘. 그래도 위안이 된다. 아침이 밝았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Clie NZ90양을 드디어 구입. 우여곡절끝에 클리엥이 되었답니다. 캐쉬머신에서 수표 다섯장을 꺼내고 꺼낸돈이 바로 다른 손으로 사라져 갈때 그 때 흐르던 피눈물… 을 삼키며 아,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걱정은 앞서지만… 메모리스틱도 사야하는데… 돈 지를일은 많은데 돈은 바닥나고, 먹고 죽을래도 없는 상황에 무리했죠. –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한국은 한국만의 마케팅 기법이 있단다. 한국인의 한국인만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기법을 소개한다. 함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한때 굉장히 좋아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물론 좋아하는 음악가운데 하나고, 김현철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주말에 춘천에 갔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친구가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 했다. 그래서인지 왠지 예전의 들뜬 마음보다 집에 가야하는데… 라는 잡념때문인지 별 감흥이 없다. 어쨋든 친구놈은 춘천에 오니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갑자기 ‘강도얼짱’이 생각난다. 그녀의 미모때문에, 착한 거짓된 모습때문에 모든 동네사람들이 그녀를 믿게 되고 결국에는 그 거짓된 모습이 거짓이었음을 밝히게 되지만, 그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던 그녀를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았던 사람들이 모두 용서하게 된다. 거짓말에 익숙했던 그녀가 그와 사랑을 하게되어 결국 거짓말을 그만하게 될까? 김하늘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겠지?
도니다코, 도니다코라는 친구가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토끼괴물에게 계시를 받는데, 결국 토끼괴물은 누나의 남자친구 혹은 정신병을 겪었던 환자 혹은 아버지의 갑작스럽게 죽은 친구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종말의 날에 여자친구가 죽고, 시간여행을 겪어 다시 처음 토끼괴물이 나타났던 시작으로 되돌아 간다. ‘시작과 끝은 통한다’ 라고 매트릭스에서 오라클이 말했던가. 시작과 끝, 그안의 모든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