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명론자 동네서점 2004년 4월 26일 난 운명론자 꿈속에 미래가 보여 내가 중요한 무언가를 하든 내가 경험했던것 같아. 느낌이 없으면 무언가 꼭 안돼 난 운명론자. 언젠간 기회가 오리라 믿어 약간은 낙관주의자, 약간은 게으른 베짱이 그래도 돈이 없으면 말짱 꽝 빚좋은 개살구.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