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추어탕

강남에 갔다가 원주추어탕을 처음 갔다.
작은 솥에다가 바로 끓여 뚝배기에 조금씩 덜어 먹는 재미가 있다.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왼편으로 보이는 원주 추어탕 간판
느린학습자 자녀의 부모 8명이 느림의 언어로 세상에 여는 대화를 묶은 책 《천천히 배우는 아이, 함께 기다리는 세상》 출간 기념 북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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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