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Internet이 아니라 internet입니다

2004년 8월 23일

제목을 보고 철자가 바뀌었나. 하는데 내용을 보니 고유명사가 더이상 아니기 때문에 대문자를 쓰지 않는다는군.

한글로 ‘인터넷’은 여전히 ‘인터넷’이다.

여덟 번째 〈인천책지도〉 포스터를 무료 전자책(PDF)으로 내려받거나, 지금 가까운 동네서점과 공공도서관 무료 배포처에서 종이 접이 지도를 만나세요. @incheon_library @incheon_gov

정명섭, 최하나, 김아직, 콜린 마샬 네 명의 이야기꾼이 쓴 미스-터리 소설집, 메가-시티 서울의 짙은 그림자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를 지금 만나세요! @hanki_books

느린학습자 자녀의 부모 8명이 느림의 언어로 세상에 여는 대화를 묶은 책 《천천히 배우는 아이, 함께 기다리는 세상》 출간 기념 북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까운 전국 37곳의 동네서점에서 이웃과 함께 인권을 위한 편지를 써 보세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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