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에 많이 놀랐는데.
오렌지 주스에 책 한권까지 챙겨 갔더니.
많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다.
오렌지주스와 포도주스의 혼합선물세트 인증샷.
그리고 환자샷을 담았다.
빨리 완쾌해서 이전처럼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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