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걷기
사무실이 상암동(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다 보니 집이 있는 응암역에서 걸으면 40분~1시간이 걸린다. 아침마다 머리도 좀 정리할 겸 걸어다닌다. 여름이 가깝워질수록 햇살이 뜨거워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걸을만 하다. 불광천 산책길에는 장미가 한가득 심어놓은 긴 터널이 있다. 그늘이 질 정도로 천장까지 장미로 덮힐 때가 되면 더운 한여름이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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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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