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도 만화책을 만들거야

즐겨찾기 3화. 독립만화마켓 <칸새>에는 만화 창작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칸새의 활기와 창작의 에너지는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죠. 이 이야기의 전문을 읽어보세요, 지금 밀리의서재에서

홍대 화실 ‘세모’에서 열린 독립만화마켓 칸새 mini는 창작자와 독자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120여 종의 독립출판만화가 ‘감정과 기억’, ‘모험과 도전’ 등 테마별로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고, 의자와 테이블로 편안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어요. 참가자들은 리플렛에 구매할 책을 표시하고 한 번에 결제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즐겼습니다. 창작 의욕을 가진 관람객들은 독립출판물의 자유로운 형식과 필터 없는 메시지에 매료되었고, 창작과 문화의 에너지를 느꼈다고 해요.

#칸새 독립출판만화마켓

Kansae @RANTAN_COMICS

2024년에 시작한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독립출판 #만화 #책시장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만드는 #책시장달력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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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책덕 @bookduck.kr | 사진 타별 @tabial.o, 남반장 @who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