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vs 인간 심판의 찬란한 승부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
심판이라는 돌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다.
#한국소설, #야구, #휴머니즘
#심판이라는돌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책 속으로 ⚾️
“추해? 이 대결이 추해? 내가 추해 보여?”
‘진짜 야구’를 지키려는 베테랑 심판의 눈물겨운 분투
28년 차 프로야구 심판 홍식은 성실하고 정확하기로 소문난 베테랑이다. 그런데 어느 날, 경기 중 날아온 타구를 피하지 못하고 쓰러진 뒤 자기 때문에 졌다는 야구팬의 비난을 듣는다. 비디오판독이니 ABS니, 요즘 야구에는 기계가 심판 역할을 다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다. 결정적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치명적인 오심까지 터지자, 홍식은 은퇴한 스타 선수가 제안한 ‘로봇 심판 vs 인간 심판’ 대결에 뛰어든다. 말 그대로 명예와 커리어를 통째로 걸어야 하는 승부다.


《심판이라는 돌》은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다. 기계는 실수하지 않지만 사람은 흔들린다. 누구나 결국 마주하게 되는 어떤 순간을 그린,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이는 이야기. 지금을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찔리고, 웃고, 공감하게 될 소설이다.
– ✍🏻 김유원 글, #도서출판한끼 펴냄 @hanki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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