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토리 | 새로운 서점이 온다
죽어가는 서점들?…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난 ‘동네 서점’
사라지는 서점은 대부분 전통적인 지역서점들이다. 새로운 형태의 동네서점, 독립서점들이 최근들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퍼니플랜의 조사에 따르면 1주일에 1곳씩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서점의 변화를 취재했다. (취재: 김영환 / 스크립터: 이미래)
죽어가는 서점들?…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난 ‘동네 서점’
사라지는 서점은 대부분 전통적인 지역서점들이다. 새로운 형태의 동네서점, 독립서점들이 최근들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퍼니플랜의 조사에 따르면 1주일에 1곳씩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서점의 변화를 취재했다. (취재: 김영환 / 스크립터: 이미래)
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
12월부터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한 발짝 뗀 전국 곳곳의 동네서점에 다녀왔어요.
책을 좋아하는 미하 님과 서점 투어를 즐기던 유진 님은 책방 ‘지구불시착’에서 책방지기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한 맥주 한 잔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은퇴 후 '오늘의페이지' 책방을 찾은 미성 님은 그림책과 독서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고요한 위로를 받고, 책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