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o rythm
사람들은 우리를 특이한 아이라고 말한다. 간혹은 너무 잘났거나 간혹은 너무 못나서, 그들은 우리를 싸이코라 부른다. 보통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우리는 너무 튀어보이지만, 우리들 사이에서 우리는 그저 보편적인 사람들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들 몸속에 흐르는 그것을 이렇게 부른다…
싸이코리듬(Psyco Rythm)
사람들은 우리를 특이한 아이라고 말한다. 간혹은 너무 잘났거나 간혹은 너무 못나서, 그들은 우리를 싸이코라 부른다. 보통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우리는 너무 튀어보이지만, 우리들 사이에서 우리는 그저 보편적인 사람들일 뿐이다. 우리는 우리들 몸속에 흐르는 그것을 이렇게 부른다…
싸이코리듬(Psyco R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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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