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맥 사파리 브라우저의 개발자용 웹 속성 목록이 보이지 않는 문제 맥북 Macbook PC에서 아이패드 iPad 연결 시, 사파리 Safari 브라우저의 ‘개발자용’ 메뉴 목록에 아이패드 항목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iPad와 Macbook PC 재부팅 한 후에 잠시 목록에 아이패드 항목이 보이는 듯했다가 다시 사라지더군요. USB-C 케이블이 정품이 아니라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애플스토어에 직접 가서 정품 27,000원을 주고 픽업해왔습니다. 그런데
행복하려고 서점 하는 거잖아요 여행서점 #새벽감성1집 행복하려고 서점 하는 거잖아요 여행서점 #새벽감성1집 책방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음악과 커피머신 전원을 켭니다. 그리고서 다락방 청소를 시작합니다. 전날 밤엔 보이지 않던 먼지가 왜 낮엔 이렇게 잘 보이는 건지. 정돈된 책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책에 쌓인 먼지를 털어 냅니다. 그러고 서가에서 책 두세 권을 골라 손님들의 시선이 잘
인터뷰 중앙일보 |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 오는 3월에 발행 예정인 정기간행물 포스터 #동네서점지도제주 에도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 2020. 01. 07일 보도 지역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동네 서점. 독서모임, 음악 공연, 영화
TV JTBC |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인터뷰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JTBC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부족한 저에게까지 인터뷰 제안해주시고, 영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보를 통해 4회에 제 인터뷰가 아주 잠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심심하시다면 다시보기로 영상 찾아보시고, 제 스크린샷 이미지 좀 캡처해서 제게 보내주세요…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4회 〈서점, 그 이상의 서점〉 – 한국편
헌책방 매니저가 가본 서촌 헌책방 카페 #대오서점 헌책방 매니저가 가본 서촌 헌책방 카페 #대오서점 대오서점은 오늘 첫 방문이다. 며칠 전 대오서점 건물을 팔려고 내놓았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래서 서점이 없어지기 전에 서둘러 오게 됐다. 예사롭지 않은 서점의 모습에는 추억과 감성이 날 것 그대로 남았다. 대오서점은 현재 책을 판매하진 않는다. 취향 #카페 — 지역 #서울특별시 종로구 — 영업시작일 1951년 ©새한서점 이승준
독립서점 #동네서점독립영화전 결과보고서 관객 수 탈핵 르포드라마 〈태양을덮다〉의 독립영화전 주최서점 6곳의 유료관객 수는 58명입니다. 이번 행사 운영 관계자와 무료관객 +11명을 포함한 참여자 수는 총합 69명이었습니다. 결과 요약 처음 우려했던 것과 달리 수도권과 수도권 외 지역 서점의 유료관객 수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유료관객이 가장 많았던 서점이 11명이었고, 가장 적었던 서점은 4명이었습니다. 제주 책약방의
독립영화 제민일보 외 | #동네서점독립영화전 ...독립·예술영화 진흥 키워드 기대 “제민일보 김수환 기자님 등 모든 기자님, 바쁘신 중에도 동네서점의 작은 이야기에 관심 가져 주시고 기사로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동영상으로 담아주시고 직접 관람객으로 참여해주신 애니씽노하우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퍼니플랜 남반장 ‘대형 스크린에 걸려야만 영화인가’ 상영관 확보가 고민인 독립·예술영화가 관객과 만나는 주된 장치는 ‘영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 실태조사 보고서에
종달리 꼬마들의 그림책 아지트 #제주책약방 종달리 꼬마들의 그림책 아지트 #제주책약방 책약방의 취향 #그림책서점 —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 영업시작일 2018. 09. 18 종달리는 제주올레의 시작과 끝이 만나는 곳입니다. 무엇을 시작하거나 끝날 땐 망설임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시작과 끝을 앞두고 서성이던 시간에 잠시 머물며, 온전히 혼자 나를 만나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시작과 끝인 이 동네를 방문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동네서점독립영화전 현장스케치 + 라이브 동영상보기 #동네서점독립영화전 현장스케치 + 라이브 동영상보기 동네 책방에서 독립영화 같이 볼래요? 01월 18일(토) 오후 7시,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 6곳이 초대영화 〈태양을 덮다: 후쿠시마의 기록〉를 오프라인 영화 상영하고, 관객의취향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 GV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동네서점독립영화전 프로젝트에 기꺼이 함께해주신 모극장 임성지님과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국장님, 이은경
독립영화 #동네서점독립영화전 현장스케치 + 라이브 동영상보기 동네 책방에서 독립영화 같이 볼래요? 01월 18일(토) 오후 7시,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 6곳이 초대영화 〈태양을 덮다: 후쿠시마의 기록〉를 오프라인 영화 상영하고, 관객의취향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계를 통해 온라인 GV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동네서점독립영화전 프로젝트에 기꺼이 함께해주신 모극장 임성지님과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국장님, 이은경 〈태양을 덮다〉 수입배급사 리즈필름
독립서점 보도자료 | 독립영화, 동네 책방에서 같이 볼래요? ❝ 01월 18일(토) 오후 7시, 동네 서점이 영화관이 된다. #동네서점독립영화전 ❞ 영화 전문 서점 등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전국의 독립서점 6곳에서 단 한 편의 잠재력있는 독립영화를 발굴 초대해 동시 상영을 하는 ‘동네서점 독립영화전’을 연다. ‘동네서점 독립영화전’은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 6곳이 단 한 편의 잠재력있는 독립영화를 발굴해 동시다발적으로
독립영화, 동네 책방서 같이 볼래요? #동네서점독립영화전 독립영화, 동네 책방서 같이 볼래요? #동네서점독립영화전 ❝ 01월 18일(토) 오후 7시, 동네 서점이 영화관이 됩니다 ❞ – #동네서점독립영화전 새해 첫 프로젝트는 영화 상영모임이 있는 서점들과 퍼니플랜이 함께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준비했습니다. 가까운 책방으로 오셔서 마음껏 즐겨주세요. '동네서점 독립영화전'은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 6곳이 단 한 편의 잠재력있는 독립영화를 발굴해 동시다발적으로
23 동네서점이사랑한책들.〈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외 23 동네서점이사랑한책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외 책방지기들이 꼽은 올해의 책은 무엇일까? 책을 선별하고 내보이는 동네서점 운영자들은 어떤 책을 읽고 추천했을까요. 이들은 기성 출판물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책을 소개하며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해왔죠. 여기 소개한 책은 해당 추천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동네서점 운영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설문은 시사IN과 퍼니플랜이
09 헌책방.이야기와 추억이 쌓이는 책의 숲 새한서점 09 헌책방.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는 책의 숲 새한서점 “뽀얗게 몇 겹이나 쌓인 묵은 먼지들을 겁내지 않을 수 있다면 보물 같은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곳.” – 새한서점 방명록 중에서 월, 수, 금 오전은 책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퍼니플랜 월, 수, 금 오전은 책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온라인 주문이 들어온 책을 발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2 동네서점이사랑한책방. 지금의세상, 고요서사 외 22 동네서점이사랑한책방. 지금의세상, 고요서사 외 책방지기들이 사랑한 올해의 책방은 어디일까? 독립서점을 손수 꾸리는 책방지기들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으로 이웃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죠. 이를 통해, 책과 사람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러한 책방지기들이 사랑한 책방은 어디일까요? 추천서점은 동네서점지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동네서점을 직접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함께해주신 동네서점 운영자께 감사드립니다.
15 여행서점. 외국인들의 아늑한 사랑방 서울셀렉션 북샵 15 여행서점. 외국인들의 아늑한 사랑방 서울셀렉션 북샵 안녕하세요, 경복궁 앞 서울셀렉션 북샵의 황순애 매니저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서점이지만 가끔 한국인도 방문합니다. 삼청동 길을 걷다 특이한 가게 이름에 이끌려,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들어온 호기심 많은 손님이죠. ©퍼니플랜 경복궁 앞에 있는 우리 서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주 고객입니다. 하지만 가끔 한국인도 방문합니다. 삼청동 길을
11 전시가있는서점. 땡스북스니까, 다시 책에 집중합니다 11 전시가있는서점. 땡스북스니까, 다시 책에 집중합니다 깨끗이 청소를 마치고 자리에 앉으면, 오늘 하루도 잘 시작했다는 생각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이곳에 또 어떤 분들이 찾아올까?” ©땡스북스 매일 아침, 책방 문을 열자마자 문 앞 골목과 내부를 쓸고 닦습니다. 매일 하는 청소지만, 매일 새로운 책방을 여는 기분입니다. 어제 쌓인 먼지를 쓸어내고
03 종합서점. 서가에 숨겨진 나만의 보물찾기 문우당서림 03 종합서점. 서가에 숨겨진 나만의 보물찾기 문우당서림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서가와 매대 정리를 합니다. ©문우당서림, 퍼니플랜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서가와 매대 정리를 합니다. 필요한 책을 고르고 새 책을 주문합니다. 그리고 주문한 책이 손님들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개 글을 작성합니다. 취향을 구독하세요. 이 글은 〈동네서점 뉴스레터〉를 통해 매주
03 종합서점. 원도심에 서점을 열었습니다 삼일문고 03 종합서점. 원도심에 서점을 열었습니다 삼일문고 서점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책 주문을 합니다. 근무하지 않는 날에도 책 주문만큼은 매일 직접 챙기고 있죠. ©삼일문고 서점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책 주문을 합니다. 오후 2시 전까지 책을 주문하면 다음 날 책이 옵니다. 전날 판매된 책을 확인해 추가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책을
05 그림책서점. 순천역 앞 그림책서점 심다에 놀러 오세요. 05 그림책서점. 순천역 앞 그림책서점 심다에 놀러 오세요. 우리 책방은 순천역 근처에 있어서 오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일 개점 시간보다 조금 일찍 서점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서가 정리를 합니다. ©퍼니플랜 우리 책방은 역 근처에 있어서 오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일 개점 시간보다 조금 일찍 서점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07 문학서점.그저 평범한 골목길 서점을 꿈꾸는 고요서사 07 문학서점. 그저 평범한 골목길 서점을 꿈꾸는 고요서사 오늘은 책방 문을 열자마자 차가운 차(茶)를 준비해봅니다. 어제 오신 손님들이 날씨가 너무 덥다고 하셔서요. ©조용현 오늘은 책방 문을 열자마자 차가운 차(茶)를 준비해봅니다. 어제 오신 손님들이 날씨가 너무 덥다고 하셔서요. 찾아주시는 손님을 위한 저만의 작은 선물입니다. 소박한 공간이지만 가능한
17 큐레이션. 책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곳 어쩌다책방 17 큐레이션. 책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곳 어쩌다책방 책방 문을 열면서 가장 먼저 오늘 날씨를 검색해봐요. 책방도 장사다 보니 날씨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퍼니플랜 책방 문을 열면서 가장 먼저 오늘 날씨를 검색해봐요. 책방도 장사다 보니 날씨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있어 손님이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어렵게
동네서점 동네서점 서비스 정식 공개 그리고, 동네서점★스타그램 “동네서점 웹사이트의 정식 공개를 알립니다. 그리고, 동네서점스타그램 시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네서점 웹사이트는 이미 2019년 초부터 시험 서비스로 운영해왔습니다. 이제 1년여간의 오랜 개발과 버그 수정을 마치고 드디어 공식적인 시작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동네서점 서비스는 “Read, Discover and Love”를 모토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취향의 책방을 검색·공유하도록
동네서점앱 동네서점앱 서비스 종료 2019년 11월 06일부로 동네서점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및 서비스 운영을 공식 중단합니다. 2016년 4월부터 시작해 총 3년여간의 긴 여정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년 4월 4일부터 ~ 2019년 11월 04일까지, 총 43개월간 애플과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로부터 동네서점 앱을 내려받은 사람은 총 10,884명이며, 리뷰 평점 ★4.4점을 주셨습니다. 가장 많이 내려받은 국가는 대한민국,
12 북스테이. 정원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숲속작은책방 12 북스테이. 정원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숲속작은책방 "책을 '강매'하는 책방이다. 정이 넘치는 인심 좋은 공간이 아닌, 지갑을 열고 책 사기를 강요하는 상업 공간이다." –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중에서 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 ©조용현 오늘은 우리 책방의 5주년 기념행사로 분주합니다. 책방 정원에서는 ‘하늘빛 담은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취향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