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큐브 백피디와 강팀장 제이씨큐브 백피디와 강팀장 백피디의 조명발 버젼 굳 샷~ 얼짱! 강팀장의 우울 버젼 왜이리 우울하신가~?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새벽에 창밖으로 아침이면 창문을 열고 밖을 본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작은 하늘. 그래도 위안이 된다. 아침이 밝았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Clie NZ90 피눈물로 구입 Clie NZ90양을 드디어 구입. 우여곡절끝에 클리엥이 되었답니다. 캐쉬머신에서 수표 다섯장을 꺼내고 꺼낸돈이 바로 다른 손으로 사라져 갈때 그 때 흐르던 피눈물… 을 삼키며 아,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걱정은 앞서지만… 메모리스틱도 사야하는데… 돈 지를일은 많은데 돈은 바닥나고, 먹고 죽을래도 없는 상황에 무리했죠. –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한국은 한국만의 마케팅 기법이 있단다. 한국인의 한국인만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기법을 소개한다. 함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한때 굉장히 좋아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물론 좋아하는 음악가운데 하나고, 김현철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주말에 춘천에 갔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친구가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 했다. 그래서인지 왠지 예전의 들뜬 마음보다 집에 가야하는데… 라는 잡념때문인지 별 감흥이 없다. 어쨋든 친구놈은 춘천에 오니
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갑자기 ‘강도얼짱’이 생각난다. 그녀의 미모때문에, 착한 거짓된 모습때문에 모든 동네사람들이 그녀를 믿게 되고 결국에는 그 거짓된 모습이 거짓이었음을 밝히게 되지만, 그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던 그녀를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았던 사람들이 모두 용서하게 된다. 거짓말에 익숙했던 그녀가 그와 사랑을 하게되어 결국 거짓말을 그만하게 될까? 김하늘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겠지?
[DVD]Donnie Darko 도니다코, 도니다코라는 친구가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토끼괴물에게 계시를 받는데, 결국 토끼괴물은 누나의 남자친구 혹은 정신병을 겪었던 환자 혹은 아버지의 갑작스럽게 죽은 친구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종말의 날에 여자친구가 죽고, 시간여행을 겪어 다시 처음 토끼괴물이 나타났던 시작으로 되돌아 간다. ‘시작과 끝은 통한다’ 라고 매트릭스에서 오라클이 말했던가. 시작과 끝, 그안의 모든 사건은
http://www.sup.pe.kr 홈피가 싸~악 바뀌었네요…^^ 구경 잘하고 가요~ 자주 놀러올께요 싸이도 계속 하시는거죠~언제 시간되면 술이라도..ㅋㅋㅋ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신입생이 되다 서강대 언론대학원 디지털미디어과에 입학 신입생이 되어 OT를 다녀왔습니다. 3월부터는 학생의 신분이 되는데요. 학비가 장난아니랍니다. 학비벌기 새 프로젝트 구상 시작~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새로운 세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때에 두려움과 기대가 생기기 마련 오랜만의 OT를 경험하게 되니 신입생이라는 걸 새삼 실감한다. 기대하지 않았던 화려한 신입생 파티라. 내가 다녔던 지방대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것인데… 신문방송학과 전공분들이 많아서인가… 서울 대학의 많은 곳들이 이런 식의 OT를 하긴 하나보다. 어쨋든 분위기 타고 한층 고조된 분위기…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던 815의 노래,
바보! 아직 시작도 안했잖아 기타노다케시의 ‘키즈리턴’에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 주인공들이 자신의 일에 실패한 후에 예전의 학창시절처럼 학교 교정에 와서 자전거를 함께 타면서 둘이 나누는 대화이다. ‘우리 이제 끝난건가?’ ‘빠가야로! 아직 시작도 안했잖아’ 이제 시작인건가? 지금까지의 수많았던 기회, 붙잡지 못했던 기회. 그 사이를잘도 피해다니면서 고집스러웠다. 그때문에 순탄치않았던, 어쩌면 그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지도 다양한 경험을
아버지 회갑연 1. 아버지와 어머니 – 쉽게 볼수 없는 다정한 포즈 2. 아버지와 어머니2 – 역시 마찬가지!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아버지 회갑연 1. 와인을 가족들에게 따라주시는 아버지 – 샴페인은 행사전 내가 실수로 미리 터트려버림 – -; 2. 음식을 준비하시는 어머니 – 며느리가 없어서 고생!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아버지 회갑연 1. 아버지 회갑연 식사 시간 – 맛있는 버섯찌게 2. 아버지 회갑연 식사중 식당 전경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롱테이크 3시간 30분의 이 영화를 DVD로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장장 7시간을 보았다. 같은 분량의 영화에 대한 코멘터리까지 모두 봐버렸기 때문. 지루한 듯한 롱테이크이지만, 연기자들의 세밀한 연기 눈빛 하나하나에 긴장감이 흘렀다. 내 인생의 가장 감동적인 영화로 기록될것 같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과 원빈 화려한 캐스팅, 한국식 블록버스터 전투장면은 ‘Band of Brothers’를 떠올리게 했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이데오로기로 인해 피해받는 건 오직 자신들이다. 이데올로기에 목숨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이데오로기에 희생된 사람들. 그런 비극이 왜 있어야 했을까? 왜 그들은 그렇게 전쟁을 해야만 했나?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