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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소년이 찾은 '행복'에 관한 해답
행복이란 바이올린 연주나 자전거 타기처럼 배울 수 있는 ‘기술’ 인디언 소년이 찾은 해답은 라코타 어 보키니 Wokini 새로운 행복한 평화로운 삶 …지식채널e 5 중에서 불행은 종종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종종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 빌헬름 부쉬 행복에 관하여 지식채널e 5 From 지식채널e 5 서점에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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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바이올린 연주나 자전거 타기처럼 배울 수 있는 ‘기술’ 인디언 소년이 찾은 해답은 라코타 어 보키니 Wokini 새로운 행복한 평화로운 삶 …지식채널e 5 중에서 불행은 종종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종종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 빌헬름 부쉬 행복에 관하여 지식채널e 5 From 지식채널e 5 서점에서 읽다
쇼트트랙 이정수, 온라인 인기도 금메달감 – 메트릭스, 동계올림픽 관련 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방문자 수 급증 – 다음, 네이버, 네이트 순으로 포털 올림픽 섹션 방문자 많아 –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미니홈피 주간 방문자 수 56만 명 인기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이어지면서 올림픽과 관련된 포털 섹션 및 유관 사이트의 트래픽도 뜨겁게
iPhone
Apple iphone Comes, SAMSUNG Blackjack Goes! it is amazing! it can’t be compared with jack ever… it’s something great. 아이폰 악세사리 아이폰 박스 개봉 아이폰 박스 개봉 아이폰의 사은품들 젤리케이스, 추가 케이블, 스타일러스펜, 스킨
린(Lyn) – 새로고침 (Feat. 서인국) TV를 보다가 어느 뮤직비디오를 보다. 음… 괜찮은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린’이다. 구글에서 검색해 본다. ‘린 새로고침’ 유튜브! 그리고, 블로그 검색결과에서 가사를 찾아본다. 뮤직비디오를 재생해 놓은 채로 가사를 읽어본다. 일어났네? 넌?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착착 감기는 듯 감미로운
Music
Sometimes I feel so happy, 가끔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Sometimes I feel so sad. 가끔은 너무 슬프기도 하지요 Sometimes I feel so happy, 때로는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 들고 But mostly you just make me mad.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당신은 나를 화나게 해요 Baby, you just make me mad. 베이비, 당신은
Music
유튜브에서 동영상의 배경음악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다. 지난 해 이미 적용은 되었는데 최근에 지식채널e 동영상을 보다가 국내 동영상에도 ‘노래 구매’ 할 수 있는 하단 광고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보고 다시 글을 남겨본다. 이전글 보기: 유튜브서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받는다. 기존과 달라진 점은 한글로 정확히 ‘노래 구매’라고 표시된
내 친구가 뒤늦은 장가를 갔네요. 하루종일 쫓아 다니며 봉사 했습니다. 왠지 친동생 장가 보내 듯 시원섭섭합니다. 친형 결혼할 때도 이런 마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식을 마치고 바로 신혼여행 떠나는 차를 배웅하고 나니 아~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 결혼 선물로 결혼 축가 ‘웨딩싱어’를 섭외했습니다. 우연히 ‘네바다51‘의 공연을 보게
나랑 친하지는 않지만 존경받는 옛 분들의 말씀들의 너무나 허무한 진실들. 스피노자에 관한 지식채널-e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기억력 나쁜 내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던 중고교 교과서 속에 있던 명언들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누구나 너무나 잘 알고 있을 만한 유명한
Music
신승훈의 이 노래를 어제 처음 들었는데, 이미 오래 전 발매된 앨범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러고보니 신승훈 노래를 들어 본 것도 오랜만이다. 이런 겨울에 신승훈의 목소리가 참 어울리는 것 같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다가온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오늘… 그리운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라디오를 켜봐요’ 그렇게 슬픈 표정 지을 때
Music
내가 어릴 적에 좋아했던 나의 노래 18번 유재하의 ‘지난 날’을 홍대 요정들이 부르는 동영상이 있길래 콕 찍어 올려본다. (사실 퍼온 플래시 위젯이 크롬에서 심한 플래시 에러 땜시 급 땜빵 중 T T;) 최근에 부쩍 요조에서 타루로 관심이 급 쏠리는 중인데… 요조의 곡만큼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아직 없다. (누가
지난 13일, 블로거 하이컨셉&하이터치 님이 주최한 <벤처기업 아이디어와 투자자의 만남> 행사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싶어하는 벤처기업들, 그리고 그런 아이디어를 들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하는 새삼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꼬날님을 비롯해서 얼굴이 익숙한 몇 분이 보였다.반갑게도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이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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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무제의 일상. 내 손 내 발 in a subway in a subway
Movie
외계인을 강제 이주 시키기 위해 외계인 통제 구역에 들어간 ‘비커스’라는 남자가 정체모를 액체로 인해 점차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찌질한 이 남자는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외계인에게 가해지는 수난을 똑같이 겪게 된다. 자신의 몸을 자해하기도 하고, 사람들에 의해 가혹한 실험을 당하게 된다. 시종일관 기 펼 기회 없이 당하기만 한다.
10월 20일, 엔써즈의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왔다. 개발자가 만든 회사답게 엔써즈의 간담회는 시종일관 담담하게(?) 진행됐다. 지난 해 간담회 이후로 업데이트된 몇 가지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본다. 아마도 2009년 엔써즈의 가장 큰 뉴스는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올해 4분기에는 BEP를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올 한 해 급격하게 저작권 이슈가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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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오후부터 날씨가 검은 구름이 간간히 보이더니 저녁에는 기어이 비가 내렸다. 왠지 모르게 항상 어수선해 보이는 구로디지털단지역의 3번 출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역치고는 커피전문점도 잘 보이지 않는다. 오랜만에 짜고 국물없는 7분 김치찌개를 새마을식당에서 먹고서 커피를 뚜레주르에서 마셨다. 그 곳에 느낌좋은 커다란 그림 한 점이 화장실 바로 옆에 걸려 있었다. 블랙잭의 롬을
Eco-Friendly
개인명함을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친환경 문구를 제작하는 공장(gongjang)을 떠올렸다. 재생지로 친환경 명함을 무료로 만들어준다던. 공장-명함만들기 프로젝트 (지금은 1만원을 받고 있고, 그 돈은 기부를 한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간단하게 시안을 만들어서 공장 주인장님 메일로 쏘아보냈다. “색깔은 컬러 제작이 안될 수도 있어요. 언제 나오게 될지도 알 수가 없네요…” 주인장님께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