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유쾌하다 School Of Rock ★★★☆ 유쾌한 잭블랙, 멋진 꼬마밴드 어떤 교훈도 없지만 내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었다. 끝나는 마지막까지 잭블랙은 재치덩어리~ 어색한 마지막의 부모들과의 화해는 식상하지만, 어떠랴 그들은 어쨋든 화해해야만 한다. * 사진: 저 잭블랙의 후까시는 어쩔수 없는 재치 포즈 풉~ 감독 : 리차드 링클레이터 주연 : 잭 블랙, 마이크 화이트, 조안 쿠색, 새라 실버맨, 조이 게이도스 장르 : 코미디,
이것이 진짜 해피엔딩, Shrek 2 ★★★★★ 슈렉2! 그 두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그대로의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해피엔딩이지. 지금까지의 아름다운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이 만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라는 이야기는 평민에게는 너무 슬픈 엔딩이었어. 한번쯤 더 봐도 좋다! * 사진: 헤이! 저 순진무구한 눈망울에 속지마라니까. 감독 : 앤드류 아담슨, 켈리 애스베리, 콘라드 버논 주연 :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 존
Do you blog? 블로그에 관한 짧은 생각들. [예측 1] 앞으로 사이버 커뮤니티의 중심축은 ‘블로그’가 담당할 것이다. ‘블로그’가 즉 사이버상의 ‘나’이므로, ‘나’를 중심으로 이웃블로그와 즐겨찾기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자신의 지식을 축적해 나갈것이며, 나의 명성을 쌓아갈 것이다. 그리고, 모든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사이버상의 모든 활동의 히스토리를 남기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문제와 스토리지나 백업의
퍼스널 미디어 창간했다. 1.도서명 : 디지털 경제의 新 승부처, 퍼스널 미디어 2.저자 : 현대원(서강대 신방과 교수)/박창신(디지털타임스 기자) 공저 3.가격 : 15,000원 4.제작 사양 1)쪽수 : 300쪽 2)판형 : 신국판 5.발행처 : 디지털미디어 리서치 6.홍보 블로그 : www.personalmedia.co.kr 7.문의 : 조광현(02-325-8425/019-445-8425), dmr(골뱅이)digitalmediaresearch.
[펌글]2004 SoftExpo Comm 과 2004 KOBA 참관기 출처: http://www.personalmedia.co.kr/blog/index.php?pl=23&nc=1&ct1=3 소프트엑스포컴과 코바 참관후기 : 코바에서는 전체적으로 HDTV와 DMB쪽에 무게중심이 실린 듯 하다. KBS의 지상파DMB 부스가 가장 인기. 방송장비전시회라서인지 전체적으로 화려한 분위기이다. 소프트엑스포 컴은 이통 단말기 전시회라서인지 주로 어린 층 10대,20대층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가 커다란
http://www.sup.pe.kr [today message] 기쁨_슬픔_그리고_외로움_그_모든_것이_나이기에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무죄 1. 오랜만에 심심 버젼으로 잠결에 … 셀프 2. 지하철에서 심심하게 PDA로 장난 이상은 무죄.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17)
다시 시작 다시 시작합시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시작이 있었지만, 또 다른 경험으로 또 다른 자극을 주나니.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또 다른 자극과 경험이 펼쳐니나니. 나에게 행운을 주소서 오 마이 갓뜨~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오월의 신부 강남웨딩 문화홀 7층에서 예식장과 식당이 함께 이런걸 머라고 하나, 다이닝 웨딩이라고 해야하나… 식사를 하면서 예식을 하는 걸. 어쨋든 식을 하고 있는 두 신랑 신부는 주례샘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잡담과 식사를 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아, 좀 산란스러운 가운데 우리도 그 틈을 타 설렁탕을 맛있게 먹는다. 좀 더 아름답게,
라이어 라이어 본 곳 : 주공공이 같이 본 사람 : 이강무 중요한 건 줄거리가 아니라, 그 결말이 아니라 공형진과 그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와 대사들에 있다.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보려하고, 결국 주인공의 그 거짓말들이 하나하나 꼬여가면서 그걸 보고 있는 나도 교묘한 거미줄에 걸려서 정신이 산란해 졌다. 어느것이 진실인가? ————————————* 별 셋반 -★★★☆ 감독 : 김경형 주연
그렇지 그래야 하지 그렇지 그래야 하지 나, 머 있어? 그래도 내가 되는 것 보다는 그편이 낫다. 나? 현상에 대한 파악만 했을 뿐이지. 역시 몇달이라도 해 본놈이 낫지. 내가 괜한 욕심 부렸다. 나야 이번 아니더라도 내 기회는 있을 거다. 괜한 욕심이었다. 행운은 노력한 사람에게 가야하는건데 괜한 욕심이었지. 결과가 어떻든 축하할 일이다. 열심히 하는자가 좋은
http://www.sup.pe.kr [오늘의message] 최선을_다하는_거지. 내 지난날은 개판이었지만 내게 온 기회에 있어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거지. 현실에 충실하는거지. 나의 길은 내가 만드는 거니까.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봄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어제는 여름 양복을 꺼내 입었네요. 색깔도 검은색이 아닌 베이지색(?) 1g 가벼워 보이고, 시원해 보이네요. 봄비가 내리고 나면 새싹이 나겠지요?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난 운명론자 난 운명론자 꿈속에 미래가 보여 내가 중요한 무언가를 하든 내가 경험했던것 같아. 느낌이 없으면 무언가 꼭 안돼 난 운명론자. 언젠간 기회가 오리라 믿어 약간은 낙관주의자, 약간은 게으른 베짱이 그래도 돈이 없으면 말짱 꽝 빚좋은 개살구.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20)
범죄의 재구성 범죄의 재구성은 미리 그 반전을 미리 예고하는 듯하다. 이미 많은 도둑영화에서 써먹은 반전… 죽은 줄 알았던 놈이 사실은 죽지 않았다. 사실 나는 반전의 포인트가 염정아가 아닐까 싶었다. 극전개상에서 미스터리한 인물은 다름아닌 한국은행과 경찰에 제보했던 여인의 목소리. 나는 그여자가 염정아가 아닐까, 박신양을 좋아하는 척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다른 3자와 공모한 것이 아닐까
http://www.sup.pe.kr 이민성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저녁 대쉬하세요. 사랑에는 가끔 무모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네요.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Divx]Along Came Polly 폴리와 함께 이동키에서 파일 다운로드해서 보았다.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한글 자막이 없어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던듯, 대신 소소한 대사의 재미는 못 느꼇던 거 같다. 좋은 영화라는 평이 많은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너무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감독 : 존 햄버거 주연 : 벤 스틸러, 제니퍼 애니스톤,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데브라 메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