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날인 이것도 최초? 지문날인이 우리나라 최초가 맞는거야? 아아 그렇구나. 음… 지문날인 잘한거야 못한거야 어쨋든 최초라니 좋은건가?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모래로 이뤄낸 예술 정말 예술이네 정말정말, 이런 걸 어떻게 할 생각할 수 있을까 대단 강추 함 보시게~ 모래로 그리는 에니메이션~ http://www.dkbnews.com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4)
긴장하지 말고 덤덤하게 이번엔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머리속으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를 생각했다. 그리고나서는 그냥 잊어버렸다. 그사람들도 이런 자리에서는 긴장하는 상태이다. 나는 오히려 그 긴장을 풀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여유있게 그들을 바라본다. 긴장하면 머리속이 깜깜해진다. 그 사람들을 그냥 미팅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자. 잘 하려고 노력하지 말자.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잘하려면 할 수록 머리속은 복잡해진다.
내게 키스해 주오 행운의 여신이여 . 내게 키스해 주세요. 행운의 여신이여 지금까지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제가 기다리고 있는동안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지금까지는 잘못 되었어요. 나의 인생에 제대로된 것이 있었나요? 이제는 내게로 와서 내 볼에 입맞추어 주세요. 오늘, 당신의 입맞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는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아, 어쩌면 당신은 지금 내곁에 있나요? 내가 옆을 바라보면
'친구되기'에 동참하시오~ 현재까지 3명의 친구가 등록되었소. 자 화면 왼쪽에 보이는 ‘친구되기’를 꾹 눌러서 내 친구가 되어주시오.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간단한 몇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되오. 평생 내가 관리하는 친구가 될 것이오. 친구가 되어준다면 ‘비디오룸’과 ‘나의이야기’를 평생 볼 수 있게 해주겠소 . 우하하하~ 창우의 친구가 되어 명랑 명랑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http://www.sup.pe.kr 형 … 제발좀 글씨체좀 바꿔 … 폰트가 넘 크자나 … 글구 회원가입은 왜해야하는고야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http://www.sup.pe.kr 와 만드느라 고생많으셨겠네요 푸짐해요. 자주 놀러올께요 더욱 번창하시길^^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킬 빌 - 1부 (Kill Bill: Volume 1, 2003)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우마 서먼, 줄리 드레이퍼스, 마이클 보웬, 쿠니무라 준, 켄지 오바 제작국 등급 : R18 사이트 : 공식 tp://www.killbill.co.kr “”복수는 식혀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 같다(복수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 – 옛 클린건 속담(Old Klingon Proverb)” 어느 한적한
말죽거리잔혹사 감독 : 유하 주연 :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김인권, 박효준 제작년도 : 2004 개봉일 : 2004년 01월 16일 공식홈페이지 : www.maljuk.com , www.maljukschool.com 열혈범생, 악명 높은 정문고로 전학 오다! 1978년 말죽거리의 봄, 땅값이 오를 것이라는 어머니의 성화로 현수는 강남의 명문이라는 정문고로 전학 온다. 하지만 정문고는 선생들의 폭력과 학생들간의 세력다툼으로 악명 높은 강남의
사촌동생 혜인이 귀여운 혜인이 아장아장 기어다닐때 보고, 좀 걸어다닐만 할때 보고 지금은 중학생이란다.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인데 말을 한다~ ㅋㅋ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사촌동생 유혜미 사촌동생 유혜미 이제 대학 1년생이 될 혜미, 외삼촌(혜미아버지), 재열이와 동문이 될 것 같다고 한다. 대학 생활 열심히 하길 바래~ ^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외가쪽 유씨집안 가족사진 왼쪽부터 아버지 , 인철이외삼촌, 인형이외삼촌, 상열이, 재열이, 유혜미, 유혜인 TV를 보며 모두 차한잔씩~ 다음 사진은 사촌동생들… 유상열, 재열, 유혜미, 유혜인 옛날엔 무지 귀여웠는데 이젠 커서 징그럽다. ㅋㅋ 어쨋든 귀여운 사촌동생들 앞으로 자주 만나서 맛난거 사줘야징~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악성리플 일침…백반형님 떴다 [속보, 사설/칼럼] 2004년 01월 20일 (화) 12:00 “새해부터는 좀 이름 밝히고 까불어…. 오프라인서도 할 수 있으면 들이대! 이 XXX들아 알았냐” ‘백반형님’이 혼탁한 사이버 세상에 일침을 가했다. 익명성을 이용해서 무분별하게 악성리플(욕설이 담긴 답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에게 걸쭉한 욕설을 퍼붓는 ‘잘들어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다. “새해부터 주접떨지 마라.
첫번째 회원 가입하였소! 드디어 첫번째 회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퍼니플랜측은 이 첫번째 회원에게 필리핀 항공권 2매를 증정 하려다가 말았다고 발표했다. 첫번째 회원으로 등록한 장 모씨는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며 실신하 려다 말았다고 전해진다. 현편, 퍼니플랜 관계자는 첫번째 회원 유치 성과를 발판으로 회원목표 100명을 향하여 출발하겠다고 열의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여러분도 퍼니플랜 회원으로 가입하여 명랑사회
http://www.sup.pe.kr 동영상 잘 봤어염.. ㅋㅋ 잼있게 살고 있구만유… 아 나도 언제 내 취미생활 함 해보나… 아 지겨운 인생.. ㅋㅋ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3)
이강순 실비집 강남역점 낙지골목 초입에 있는 이강순 실비집은 매스컴과 입소문을 가장 많이 탄 집. 반면 그 역사는 불과 10년 남짓하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다. 원래 식당이 있던 자리이긴 했지만 10년 전 주인 이강순씨가 인수하면서 낙지볶음 명가로 탈바꿈한 것. 지금은 같은 간판을 내건 프랜차이즈 식당만 해도 40여 군데에 이른다. 손맛도 손맛이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의 경영
10년만에 사촌 동생을 만나다. 오늘따라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놈들이 둘이다. 같이온건 아니고, 둘다 오늘 갑자기 일이 있어 서울에 온다는 것이다. 어쨋든 저녁늦게 둘을 (어수선하게) 집에 맞이하고는 강무와 함께 사촌 동생을 만나러 나갔다. 근 약 10년만에 보는 동생이다. 그냥 살다보니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자주 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도 이놈들이 어렸을때는 친형과 난 사촌동생들을 유난히 귀여워했었다.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