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SketchBookX 아이폰 앱으로 그린 그림 심심해서 한 번 그려봤다. SketchBook MobileX(Autodesk SketchBook Mobile Express) 아이폰 앱으로 그림.
iPhone 아이폰 CGV 앱의 '모바일 티켓' 사용기 아이폰 ‘CGV 앱’에 ‘모바일 티켓’ 서비스가 생겼다. 이제 ‘종이 티켓’이 없어도 스마트폰 화면을 점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영화관에 바로 입장이 가능해 졌다. 바로 ‘디지털 티켓’인 셈이다. 이제, ‘디지털 티켓’으로 바로 입장하세요. 영화 인터넷 예매는 참 편리하다. 인터넷 예매가 없을 때는 현장에서 영화티켓을 사기 위해서 지루하게 긴 줄을
Book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요약 정리 (3) – 왜 무상급식이 필요한가? *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것은 개인적 자질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자기 나라의 경제 시스템과 선진국의 이민 정책 때문이다. * 많은 사람이 진정한 기회의 평등을 누리지 못해 가난한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서, 기회의 평등만 제대로 보장되면 가난한 사람은 가난해 마땅하다는 말이 아니다. * 어느 정도 결과의 평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특히 모든 아이가
Book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요약 정리 (2) –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바꿨다. Thing 04.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 변화를 인식할 때 우리는 가장 최근의 것을 가장 혁신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 가전제품은 집안일에 들이는 노동 시간을 대폭 줄여 줌으로써 여성들의 노동 시장 진출을 촉진했고, 가사 노동자와 같은 직업을 거의 사라지게 만들었다. * 최근의 것에만 사로잡혀 이제는 보편화된 것들을
apple 애플 맥 안의 '이마트', 맥 앱스토어 오픈 맥 앱스토어 오픈을 알리고,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드디어, 맥 앱스토어가 오픈했다. 1월 6일,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가 오픈했다. 트위터에서 그 소식을 접하고 바로 맥북에어를 켜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했다.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를 찾기 시작하고 몇 분만에 ‘새로운 버전의 MAC OS X 다운로드 중…’ 이라는 메시지가 보였다. MAC OS X
iPhone 0.5초 뽀샵 사진 소셜,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에서 스마트폰 전용 사진 소셜 인스타그램(instargram) 이 화제다. 사진 소셜이라하면 플리커(Flickr.com)도 있는데 왠 짝퉁이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약간의 발상 전환과 아이디어, 틈새를 찾은 기발한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위 사진들 중 마지막 핫초코 사진 2개를 비교해 보면, 아래의 것이 사진 원본이고 그 위의 그럴 듯해 보이는 사진이
Photo CBNU 미술교육과 앞 전날 밤에 동창들과 오랜만에 청주에서 만났다. 모임이 있던 충북대 중문 쪽에 주차할 곳이 적당치 않아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중문 번화가 가까운 곳에 미술교육과 건물 앞에 차를 세웠다. 예전에는 이 곳이 참 구석진 곳이었는데 넓은 도로가 생기고 새 건물들이 들어섰다. 사진들은 다음날 차를 찾으러 들어갔을 때 잠시 옛날 생각이 나서 사진으로
왜 소셜 CRM이 더 중요한가? 소셜 CRM(Social CRM)에 대한 이야기를 간혹 들어 왔지만 그 의미가 바로 피부에 와닿지는 않았다. CRM은 나에게도 좀 낯선 단어다. 마케팅과 CRM은 또 어떻게 다른 것일까? CRM의 정의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이곳을 읽어보자. CRM은 마케팅을 포함한 좀 더 큰 의미의 전반적인 기업의 고객관리 활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다. via
한 장의 그림을 나누어 인쇄하기 1. 한 장의 그림을 여러 장의 A4 용지로 나누어 크게 인쇄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A4 용지 만으로도 큰 포스터를 만드는데 유용할 것이다. 2. 간단하게는 익스플로러에서 그림을 불러내 문서 인쇄를 하는 방법이 있다. 3. 포스트레이저(PosteRazer) 어플은 한 장의 그림을 A4 여러 장으로 나눈 후에 덧대어 큰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간단하고
Book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요약 정리 (1) - 자유 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으면서 유저스토리북의 내 서재와 블로그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남기려고 한다. 말하자면, 독서일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20 page 시장이 자유로워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 시장의 바탕에 깔려 있는 여러 규제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 규제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언제나 시장에 개입하고 있고,
Restaurant 처음 맛 본 양재동 영동족발! 1. 예전에 모시던 팀장님, 후배이자 동료였던 친구, 그리고 그 친구의 직장동료 네명이 영동 족발을 먹으러 갔다. 2. 족히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게 앞에서 백색 칠판에 대기번호를 남겨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은 족히 기다렸다. 추웠지만 끝까지 기다렸다. 얼마나 맛있길래? 3. 결국 족발 大자 29,000원 * 2개를 쇠주와 함께 먹었다. 족발이 평소에 먹던
Book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관하여 ‘발견’했다. 몇 일전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발견했다. 아마도 오래전부터 부모님 댁의 내 방 책장에 꽂혀 있었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무라카미 류와 더불어 가장, 아니 유일하게 읽는 소설가였으니까. 이 책을 왜 발견하지 못했을까? 오늘 난 이 책의 1장을 읽었다. 하루키는 예식장의 시시콜콜한 메카니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것저것 남들 하는
Book 소설같은 '육일약국 갑시다.' 소설책인 줄 알았다. 이마트 서점 책장에서 제목을 보았을 때 소설책인줄만 알고 뒤적여 보았다. 엠베스트? 아,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 대표가 쓴 사업 성공기였다. 별로 자기 계발서는 보기 싫지만, 약사에서 넘버원 온라인 교육 사업체를 만든 김성오 대표의 ‘뻔한’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전반적으로 제목처럼 김성오 대표의 성공담이 소설처럼 잘 쓰여졌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서전이라면 음악의 편곡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가다. 응암동 이마트에서 우체국 방향으로 골목으로 꺽어 들어가면 ‘다봉’이라는 횟집이 보인다. 그 바로 옆 건물 지하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 위치해 있다. 횟집 간판이 유난히 커서인지 ‘이상한 나라의 헌책’이라는 이 가게의 표지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 책방이 생긴지가 3년이 됬나는데 난 이 앞을 지나면서도 한 번도 책방이 있다는 걸
안경을 바꾸다. CK 5548K 안겅을 새로 맞추었다. 얼마 전에 안경을 쓰고 시력을 쟀는데 양 쪽의 시력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큰 맘 먹고 안경을 바꾸게 됐다. 어쩐지 계속 눈이 침침한 것을 느끼곤 했다. 그런데, 안경을 바꿀 때마다 거금이 든다. 안경테를 새로 선택할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된다. 결국엔 국내 브랜드보다 외국 브랜드를 사게 되기 때문이다.
서강 디지털미디어 포럼 초청 강연회 지난 17일(수) <서강 디지털미디어 포럼 초청 강연회>에 다녀왔다. 제1회 포럼인데 동문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다. 광진이와 일찍 만나서 저녁을 먹고, 8시 반부터 강연이 시작됐다. 이 자리는 고스란히 선후배들과의 2차 술자리까지 이어졌다. 오랜만에 만나 업계 관련 이야기들과 그동안의 안부를 들었다. 뜻하지 않게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오랜만에 좋은 술자리였던 것 같다.
Music Don't be afraid 청혼 by 노을 청혼 by 2AM (원곡: 노을) 이 노래는 제목은 ‘청혼’인데 왜 이렇게 슬픈 느낌이냐. 허각이 부르는 걸 봤는데 좋아서.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대가 올거라고. Someday 그대 원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You don’t have to cry.
21세기형 창조적 인재란? 팝아트의 대가로 유명한 ‘앤디 워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21세기형 인재란 무엇일까? @superid1205 다양성과 컨버전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맨땅에 해딩하면서 세상과 교감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일… 결국 찾을 때까지 해딩하는 것! ㅋㅋㅋ 용기사 l ksky1002 그는 20세기를 살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누구 보다 뛰어난 예술과 창조의 21세기 인재형이며, 다양성과
카리부커피 신촌점 지난 주말,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벼르고 벼르던 카리부커피 신촌점 에 잠시 들렀다. 주차가 된다길래 신촌점을 갔는데 막상 주차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인 것 같아 그 건물에 주차를 했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 건물이어서 얼렁뚱땅 “커피 마시러 왔다”고 하고 걍 내뺐다. 카리부커피는 미국에서 No.1의 커피 전문점으로
국내 SNS 위협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스북 등 해외 SNS의 방문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급증 반면, 미투데이 등 국내 SNS의 방문자수는 소폭 증가에 그쳐 페이스북은 2009년 9월 98만 명이던 방문자수가 2010년 9월에는 738만 명으로 650% 증가하였고, 페이지뷰는 그 보다 더 큰 15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역시 2009년 9월, 138만 명이었던 방문자수가 2010년
'꽝' 찍는 QR코드 'QR 스탬프' QR코드 는 일종의 진보된 형식의 ‘바코드‘로 문자와 URL 등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이차원 바코드이다. 최근에 신문, 잡지 지면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의 QrooQroo 등의 어플을 활용하면 상품 정보나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 주는
놀랍지만, 감동은 없는 파란닷컴 개편 파란닷컴 사이트가 개편했다. 항상 네이버나 다음을 카피하던 것을 벗어나 정말 “와~!”하고 놀랄만한 디자인의 변화다. 횡으로 긴 벽돌을 쌓아놓은 듯한 UI 디자인에 이 벽돌둘을 뺏다가 넣었다 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을 첨가했다. 파란닷컴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포털의 디자인이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이렇게 대대적인 개편을 하느라 돈 쏟아붓고,
카카오톡 약정 대란 ‘카카오톡‘ 아이폰 어플이 모바일에서는 최초로 무리한 약정 내용과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네티즌들의 무더기 연쇄 탈퇴하는 등 이슈가 됐다. 사실, 일명 ‘카카오톡 대란(?)’ 에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피할 수 없을만큼 사태가 커지고 있었다. 약정 내용보다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내용에 대한 신뢰에도 의심이 가는. 결론은 기획자가
머랄까...부족한 그것 뭔가 빠진 듯한 기분.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하는데. 꽉 잡히지 않는 그것에 대한 갈증들. 그게 무얼까. 무력감만 생기는 쳇바퀴 도는 듯한 하루하루. 하지만 그 중에도 뭔가 있을 거 같아. 나만의 그 무엇. 다 좋은데… 무언가…부족한 것 같아… 머랄까… 그 사람만의… 이야…기… 랄까… 영화 ‘방자전’ 중에서…
잔다르크 INFP:잔다르크형. 정열적이고 성실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까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자선협회에 숭고한 봉사. 탐색자. 비통제의. 자아. 나의 독창성과 감수성을 인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