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트리트H : 정지연이 만난 사람 [Pixtore in Media] 스트리트H(Street H)의 ‘정지영이 만난 사람: 월간 싱클레어 인터뷰 ‘ 중 픽스토어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힘들게 가는 게 오히려 정답이다.’ The Reason We Keep Publishing Sinclair Magazine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언론보도 시사인: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시사인 의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기사 중 #픽스토어 서비스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초창기와 달라진 또 다른 특정은 안정적인 유통망이 생겼다는 점이다. ‘유어마인드’같이 독립 출판물을 취급히는 작은 서점이다. 서울 외 지역까지 합치면 전국에 스무 곳가량 된다. 작은 서점 위주로 유통되는 책을 소개히는 잡지 〈뭍〉도 나왔다. 의 임소라씨는 잡지를 만들다가 유통에도
언론보도 시사인: 당신도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디스코 뽕짝 코미디 잡지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체험을 기록합니다.” 잡지 ‘록’셔리’를 만드는 현영석씨가 말했다. 명품 브랜드를 다루는 잡지 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확히 그 반대편의 잡지를 구상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위안을 받고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잡지였다. 배수로에서 썰매타기, 폐가에서 캠핑하기 등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Still Zine Matters 아브락사스 아브락사스는 2009년 4월에 계간지로 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봄 호는 4월에, 여름 호는 7월, 가을 호는 10월, 겨울 호는 1월에 나옵니다. 매 호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춰 작업한 결과물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습니다. 보내주시는 작품은 모두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격은 그때 그때의 원가에, 서점들의 수수료를 더해 책정합니다. 가끔, 단행본을
언론보도 서울경제: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10일 개최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 ‘Still, Zine matters’가 오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뭍’ ‘How we are’ ‘록`셔리’ ‘싱클레어’ ‘아브락사스’ ‘월간 교통체증’ ‘SCENT’ ‘헤드에이크’ ‘월간 이리’ 등 행사에 참가하는 9개의
Still Zine Matters 교통방송: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Still, Zine matters’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렸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주제로 선택된 냄새를 맡으며 읽을 수 있는 잡지,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발행하는 잡지 등 다양한 잡지들이 소개됐다. http:
Still Zine Matters 매거진 Scent 진짜, 냄새 나는 잡지 SCENT. SCENT는 ‘향기’, ‘냄새’라는 뜻으로 우리 감각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후각과 연관이 깊은 단어입니다. 센트는그렇게 누군가의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누군가의 잠든 코를, 눈을 그리고 마음을 깨우는 냄새를 추구합니다. Spread your scent. 계간지로 매 호 다른 주제를 다루는 센트는 후각적인 냄새부터 정체성을
Still Zine Matters How we are / 똥5줌 똥 얘긴데요. 주로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눴던 똥 사연 다섯개예요. 원래는 제가 똥에 관련해서 쓰고 싶은 소설이 몇 개 있어요. 소설이라고 그렇게 거창하게 부를 것 까진 없지만. (웃음)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 나랑 똥이랑 관련해서 있었던 그런 걸 좀 어떻게 다르게 풀어서 쓰고 싶다. 그런 게 두 개 정도가 있었는데, 두
Still Zine Matters 헤드에이크 <헤드에이크>는 매호 골치 아픈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다양한 형태로 수록하는 잡지입니다. 2009년 창간 이래 삶의 여러 영역에 걸친 질문들을 제기해온 헤드에이크가 2014년 11월 폐간호 제작을 선언했습니다. 내일 헤드에이크 편집장이 헤드에이크의 지난 여정과 폐간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ttps://www.facebook.com/headache.zine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Still Zine Matters 잡지소장가 서상진 잡지소장가 서상진 선생은 평생 동안 잡지를 수집해왔습니다. 한국 최초의 잡지 <소년>을 비롯 한국 근현대사의 잡지를 직접 소장하며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을 성실하게 읽어 온 독자이기도 합니다. 현재에 대한 시각과 통찰이 가장 생동감 있게 담겨 있는 잡지가 모이고 쌓이면 역사가 됩니다. 이번 Keynote Speech에서 서상진 선생은 잡지의 창간과 폐간 휴간과
Still Zine Matters 월간 이리 월간 이리는 2011년 1월 창간하여 서울 상수동의 ‘이리 카페’를 기반으로 매달 발행되는 무가지다. 발간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종이책은 카페 이리를 중심으로 배포된다. 전자책은 월간 이리 블로그를 통해 PDF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http://postyri.blogspot.kr/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 후원: 퍼니플랜 / 잡지 공유
preview Still Zine Matters 예고편 Still, Zine Matters 9팀의 독립잡지 제작자들이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 잡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록’셔리/아브락사스/헤드에이크/월간 이리/매거진 SCENT/How We Are/월간 교통체증/소규모출판물 소개서 – 뭍/싱클레어 * 2015년 1월 10일(토) 오후 3시 30분 @신촌서당 * Keynote Speech 잡지의 탄생과 소멸, 멈춤과 재개/서상진 이제는 하나의 장르명처럼 익숙해진
Still Zine Matters 월간 싱클레어 오디오 동영상 개인 작업자들의 기고를 중심으로 제작하는 문화잡지 싱클레어 입니다. 신촌과 홍대를 중심으로 뜻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만든 격월간 문화잡지 입니다.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싱클레어 처럼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를 담아가고 있습니다. http://sinclair-press.tumblr.com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 후원: 퍼니플랜 / 잡지 공유 서비스,
Still Zine Matters 소규모 출판물 소개서 - 뭍 뭍 : 작은 서점들1을 위주로 유통되는 상태에 있는 책2들을 작가분의 동의를 얻어서3 다루는 순수 소개서4 입니다. 1. 기업형 연쇄점 형태의 서점이 아닌 서점들을 뜻합니다. 2. 거점이 되는 서점들에 입고된 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장차 이러한 거점이 되는 서점들은 확대 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제작 자원 때문에 이러한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모든
Still Zine Matters 록'셔리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멀티미디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난뱅이들을 위한 잡지. “<88만원 세대>나 <가난뱅이의 역습> 같은 책을 보면 공감하면서도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웃겨주고 싶었다.” 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디스코뽕짝 코미디 잡지 http://rockxury.com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 후원: 퍼니플랜 / 잡지 공유 서비스, 픽스토어 www.pixto.re Still, Zine Matters 9팀의 독립잡지 제작자들이88>
Still Zine Matters 월간 교통체증 <월간 교통체증>은 ‘무정체(正體·停滯) 지향 월간지’를 표방하지만 사실 교통과 전혀 관련없는 B급 비정기 간행물이다. https://www.facebook.com/monthlytrafficjam <월간 교통체증>은 무정체(正體·停滯) 지향 교통체증 정론지로서, 2013년 겨울 수많은 교통체증계 지식인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은 범시민교통체증해소실천협회 월간교통체증편집부의 기구한 노력 끝에 창간되었다. 한국의 끔찍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DIY 공짜로 아기 사진으로 DIY 포토북 만들기 아기 사진으로 ‘DIY 포토북’ 직접 만드세요.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부쩍 부쩍 자라가죠. 아기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큰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이런 감동을 더 가치있게 간직하고 공유할 수 없을까요? 픽스토어에서 ‘DIY 진 만들기’ 동영상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중철제본 소책자의 포토북 셀프 출판을 위한 팁을 5단계로 나누어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동영상을
매일경제 [SNS 세상은 지금] SNS에 담긴 추억 오래오래 간직해요 SNS 사진을 더 오래, 효과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앱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이 출시한 ‘픽스토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흩어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모으고, 이를 손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앱이다. 픽스토어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인쇄 가능한 고품질 PDF 파일로 보관하거나, 종이책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무료
언론보도 미디어에 소개된 픽스토어의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 플래텀 픽스토어, 절판된 독립잡지 전자책으로 되살린다 픽스토어는 독립잡지 발행자들의 오래된 소스 복원 또는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비석세스 픽스토어, 멸종된 독립잡지 구사일생을 위한 ‘독립잡지 아카이브 프로젝트’ 퍼니플랜은 무크지 ‘카툰’ 을 발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카툰협회, 현역 만화예술인
CNB저널 CNB저널 인터뷰)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창조경제가 미래다 –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이제 독립잡지 발행자들은 물론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이 오래된 소스를 복원하거나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전자책으로 새롭게 부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는
App PR) 픽스토어, 절판된 독립잡지 전자책으로 되살린다 픽스토어, 절판된 독립잡지 전자책으로 되살린다 – 퍼니플랜, 무크지 ‘카툰’, 독립잡지 ‘싱클레어’와 <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 – 픽스토어에서 진 발행자 위해 소스 복원, 스캔과 전자책 변환까지 무상 지원 ● www.pixto.re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을 픽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픽스토어는 독립잡지 발행자들의
recent updated 이제, zine을 웹에 올리고 더 큰 세상과 만나세요. Upload! 이제, 웹에서 진을 올리고 더 큰 세상과 만나세요. ● www.pixto.re 지난 2월, 픽스토어는 누구나 ‘진 만들기(Create)‘를 경험하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 발행자가 정성스럽게 만든 책이 절판된 후에도 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진 업로드(Upload)‘를 공개합니다.
updated PR) 픽스토어 웹 오픈, 웹에서 공유하는 내 잡지 가판대 –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전 세계 잡지 감상하고 구독 – 내 가판대에서 내 잡지의 공유 현황보기 및 관리 기능 제공 10월 1일, 사진 책/잡지 만들기 앱 ‘픽스토어’의 웹 확장판인 픽스토어 웹 베타 서비스를 공개한다. 픽스토어 웹(www.pixto.re)에서는 앱 설치 없이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2014 Seoul App Festival 2014 Seoul App Festival (서울앱페스티벌) 2014 Seoul App Festival(서울앱페스티벌) Sep 14, 2014 Seoul, Korea. We participate 2014 Seoul App Festival with FREE hand made zine-making event. Check here zines that created by visitors at that day > www.pixto.re ___ 2014 서울앱페스티벌 9월 14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던 서울앱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픽스토어 앱으로 사진책을 만들어 공유하면,
DIY [PR] 여행 사진으로 ‘DIY 포토북’ 직접 만드세요. 여행 사진으로 ‘DIY 포토북’ 직접 만드세요. * 종이책 셀프 출판 팁 담은 ‘DIY 진 만들기’ 동영상 가이드 공개 * 특별한 장비 없이도 나만의 포토북을 10분 안에 뚝딱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면 수많은 여행 사진들이 수북이 쌓이곤 한다. 내가 느낀 여행의 감동을 더 가치있게 간직하고 공유할 수 없을까? 퍼니플랜(대표 남창우)은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