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불금의 심야서점으로 놀러오세요
3화. 불금의 심야서점으로 놀러오세요 "아침까지 살아남은 분께 국밥 쏠게요." 강남에서 20년 만에 오픈한 서점입니다. 심야서점에는 가끔 당황스런 일이 벌어집니다. 2015년 논현동에 개점해 2016년 서교동 분점을 열고, 2018년 6월에 폐점했다. 어서오세요, 책이 필요한 순간 콜라보서점 북티크입니다. ©콜라보서점 북티크 어서 오세요, 콜라보서점 북티크의 박종원입니다. 오늘은 핫한 불금이네요. 출근하자마자 저녁에 있을 행사 준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