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동네서점 앱 @애플 앱스토어 & 구글 플레이 함께 만드는 동네서점지도 The Neighborhood Bookshop Map in Korea 전국의 가 볼만한 동네 서점을 검색하고 방문해 보세요. 퍼니플랜과 땡스북스가 함께 동네서점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폰 앱 ‘동네서점’과 소책자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을 제작했습니다. #동네서점앱 이란? 동네서점지도로 스마트폰에서 내 주변의 가볼 만한 서점을 검색할 수 있고, 전국 책방의 SNS 사진 피드를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커피점 탈레랑 사건수첩 오카저키 다쿠마 지음 | 양윤옥 옮김 미스터리와 커피를 합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커피와 미스터리가 만나면? 분위기는 명랑하고 미스터리는 일상 속에 나올만한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역시 매우 매력적이고, 설정에 무리수나 어색함이 없어 읽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 진주문고 가격 12,800원
산책론 산책론 라야 글, 그림, 사진 이 봄이 끝나기 전에 당신이 읽었으면 하는 한 권의 책 느리게 천천히 걷는 일로서의 산책. 그것은 자연 속에서 이뤄져야 할 일 같지만 저자는 조금 다른 산책을 제시한다. ‘산책론’은 저자가 잠실에서 3년 넘게 지내면서 아파트, 빌딩 등 다양한 건축물의 옥상에 잠입하여 엿보고, 탐색했던 집요한 관찰의
되찾은 시간 되찾은 시간 프루스트의 서재 지음 세로쓰기 되어있는 프루스트의 서재 독립출판물. 되찾은 시간. 일 년간 책방을 오픈하고 운영한 기록들, 프루스트의 서재 “되찾은 시간” 동네책방의 운영이 궁금하시다면. 동네서점의 생생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 책은 책방주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 년간의 일기입니다. 저 작은 동네책방들이 어떻게 운영될까,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 * 오!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 지음 인공지능 기계의 발전은 인간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대한민국을 강타한 알파고 쇼크!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일자리와 라이프스타일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다시 생각하는 ‘인간다움의 미래’. 알파고가 대한민국 사회에 끼친 영향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인공지능에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마저도 미래의 삶을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기계의 발전은 인간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 루시드폴 옮김 *MURR-MA[무르-마] /와기만어-동사 :물속에서 발가락으로 무언가를 더듬더듬 찾는 행동. “모든 걸 아우르는 지혜의 바닷속이라면 만질 수 있는 것도 (완벽한 모양의 조개껍데기라든가) 만질 수 없는 것도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질문이라든가) 건져 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어쩌면 강 아니면 호수, 혹은 개울물 속에서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 오현경 그림 그럼요! 민들레는 민들레지요. 사람들은 대상을 바라볼 때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성격을 규정하고 싶어 합니다. “7살인데 한글은 읽을 줄 아니?” “대학을 졸업했으니 이제 취직해야지.”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 결혼을 안 했니? 아니, 못했니?” 스스로 만든 굴레들, 그 굴레 때문에 자유롭지 않은 우리들…… 봄이면 얼어있던 땅을
희망을 통찰하다 :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희망을 통찰하다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김창남 기획 | 최규석 외 8인 지음 희망을 품고 살자, 나의 청춘 “사람이 직업을 선택하지만, 생각해보면 선택당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이나 회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물론 내가 지원하지만, 내 상황에 맞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면 삶에 선택 당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인간은 어쩌면 아주 사소하고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지미 리아오 지음 | 김지선 옮김 추억을 불러내고, 가슴을 물들이는 환상과 마법의 책 장 자크 상뻬에 비견되는 지미 리아오의 작품입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대만에 그림책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둥글고 친근한 인물들을 둘러싼 화사하고 고즈넉한 풍경들은 보는 이의 마음속 추억과 행복, 한편으로는 아련한 슬픔까지 끄집어내는
독립출판물 마당의 기억 마당의 기억 by 원가희 (봄엔) 그 많던 마당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마당’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마당은 집 주변에 닦아 놓은 땅으로 굳이 정의하지 않아도 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앞마당, 뒷마당, 마당놀이 등 마당의 쓰임은 다양하고, 익숙한 공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몇십 년이 지난 후에도 익숙한 공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아졌고,
다봄 읽는 잡지 다;봄 KBS ‘프로듀사’에서 방송국 귀신 역할을 했던 배우 이주승 인터뷰 중 ⓒ매거진 다봄 연예인도 우리 같은 사람이니까, 다시 보면 달리 보이는 다봄 흔히 30대에 들어서면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들 말하죠. 30대 에디터 4명이 뭉쳐 잡지를 만들었네요. 세상을 다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욕심에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인터뷰합니다. 편집 디자인은
판올림 지도위에 점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cel 에디터의 인터뷰➅] 구글 지도위에 점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퍼니플랜의 동네서점이야기 구글 지도위에 점 하나씩 찍으면, 티끌 모아 콘텐츠 퍼니플랜의 남반장 2016.04.14 알다시피 동네서점은 작다. 대형서점에 비하면 티끌이다. 그 티끌인 동네서점을 구글 지도위에 하나씩 하나씩 점으로 찍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더니 웬걸 책으로 앱으로 뻗어 나간다.
bookshopmap 전자책 회사가, 종이책 출판한 이유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 퍼니플랜(FUNNYPLAN)이 얼마 전, 아주 특별한 책을 한 권 펴냈습니다. 거대 온라인 서점들로 인해 소규모 동네서점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요즘, 이 책이 주는 의미와 감동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이번 주말에 한 번 찾아가볼까요? -김다니엘 @문화창조벤처단지 https://www.facebook.com/celventurecomplex/posts/1765653873668645
구달 일개미 자서전 일개미 자서전 by 구달 일개미로서 어디 내놓아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당신에게 “이 땅의 2,500만 일개미 중에 혁신개미·부자개미·리더개미의 위치까지 올라선, 그러니까 날개와 생식기능 같은 금수저 없이도 이름을 알린 일개미는 소수에 불과하다. 베짱이를 추종하는 돌연변이 개미도 드물다. 나를 포함한 보통의 일개미들은 그저 각자의 위치에서 이 사회의 조연, 대한민국의 단역을
SF소설 은하철도의 밤 은하철도의 밤 by 미야자와 겐지 | 김동근 옮김 은하철도 999를 1934년의 초판본에서 만나보세요. 8,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김국환 아저씨의 힘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던 ‘은하철도 999’를 기억하실 겁니다.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는 꼬마 철이와 메텔은 꽤 인상 깊었죠. ‘은하철도 999’는 세대를 아우른 대중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당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들과는
고성배 꿈 수집가 - 달팽이책방 꿈수집가 by 고성배 “45개의 꿈을 인터뷰 및 수집하였습니다” 이 문장으로 시작해서 낯선 사람 45명의 꿈 이야기가 두 쪽씩 실려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해가 지고 밤이 오듯, 흰 종이에서 시작된 내지가 어느새 검게 물들고 글자는 별처럼 하얗게 떠 있죠. 오직 한 사람의 짧은 꿈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지만 나는 이 사람을
마음산책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오나의책방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by 이기호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딱 우리 옆집 아저씨처럼 성실하고 소심하고 가끔 생각이 깊어지다가, 그냥 술 한 잔 하기도 하고, 그러다 혼자 있을 땐 옛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화자의 이야기가 많아요.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낙엽소설집. 글 JJ @오! 나의 책방 가격
경기서적 우리는 시골 농부를 스타로 만든다 - 경기서적 우리는 시골 농부를 스타로 만든다 by 다카하시 히로유키 | 염혜은 옮김 먹는 정보지, 다베루 통신의 탄생 “직업도 다르고 사는 곳도 전혀 다른,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여 생산자를 매개로 요리맛을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서로 이어지고 순식간에 장벽이 사라지고 의기투합하는 과정은 정말이지 드라마틱하고 신기하다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 p.
그림책 행복한 질문 - 프레드릭 행복한 질문 by 오나리 유코 | 김미대 옮김연인 사이에 오갈만한 사랑스러운 대화를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감각적인 문장으로 표현했습니다.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 한 부부가 있습니다. 아내가 묻습니다. “만약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내가 시커먼 곰으로 변한 거야.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할 거야?” 이 뜬금없는 질문에
사계절 선생님은 몬스터! - 프레드릭 선생님은 몬스터! by 피터 브라운 | 서애경 옮김 “나도 가끔은 몬스터가 돼.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 피터 브라운은 말합니다. “나도 가끔은 몬스터가 돼.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라고요. 누군가가 화를 낼 때, 내 마음을 몰라줘 답답할 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교실에서 씨름하고 있을, 이해받지 못한 이
김범준 세상 물정의 물리학 - 청주 우리문고 세상물정의 물리학 by 김범준 세상물정을 바라보는 망원경이자 현미경, 통계물리학. ‘지금, 여기’의 대한민국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유용한 도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개표 결과를 지켜볼 때 유독 흥미로웠던 부분은 ‘모든 지역구를 같은 크기로 표현해 당선인의 정당을 색깔별로 표시한’ 카토그램(Cartogram) 지도였습니다. 카토그램 지도에서는 지역구의 개수가 많은 서울시가 지도 가운데에 엄청나게
도쿠나가케이 가타기리 주류점의 부업일지 - 진주문고 가타기리 주류점의 부업일지 by 도쿠나가 케이 무엇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법에 접촉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배달하는 가게 보내는사람과 받는 사람 전달자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까지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소설 글 서정욱 @진주문고 가격 13,000원 | 자세한 정보 보기 » 진주문고 관능적이고 날카로운 서점,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서점 진주문고 입니다.
그림책 다시, 봄 - 심다 다시, 봄 : 장영희의 열두 달 영미시 선물 by 글 장영희·그림 김점선 4월이 울고 웃으면서 다시 한 번 우리 마음에 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p57, 時 4월에_안젤리나 웰드 그림크 2년 전, 4월 우리는 마음에 무거운 짐 하나를 얻었습니다. 봄의 기운으로 온 대기에 따뜻함이 가득 차오르지만, 어쩌면 외면하고 싶은 차가운
판올림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책방지기들이 직접 나서서 만든 책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서점은 오래도록 그렇게 나를 위로해왔죠. 그리고 나 또한 서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당신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기획·제작 땡스북스+퍼니플랜 | 5,000원 | 128*174 | 192쪽 | ISBN 979-11-85430-98-0 (03800) 지금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커피 1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획 의도 당신에게 책 읽기란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 사이를
App 동네서점지도 앱 테스터로 참여하세요.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동네서점지도 앱 테스터로 참여해주세요! 동네서점지도 앱 베타테스터로 참여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누구보다 먼저 앱을 이용해보세요. 참여 신청은 1분이면 충분합니다! 동네서점지도 후원자 리워드 배송 받으셨나요? 아직 받지 못하셨다면, 배송 주소와 연락처를 제출하세요! 동네서점지도 앱 테스터 참여 신청하기 * 테스터 참여신청 및 진행 22일(금)까지, 약 1주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