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차렸더니...이금희 아나운서가 왔네?
친절한 금희씨가 첫 번째 방문한 곳은 신사동에 있는 작은 서점 '콜링북스'다.
//////\ #나의작은동네서점 #1
친절한 금희씨가 첫 번째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요.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작은 큐레이션 서점 '콜링북스'입니다. @iam.calling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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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마이금희 X 동네서점 이 함께합니다. @mykeum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