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2007, LG전자 부스의 모든 것 동영상
▲ LG전자는 2007한국전자전에서120Hz(헤르쯔)브로드웨이, 엔터테이너 등 최신 디스플레이와 2세대 슈퍼블루,블랙피카소 PC/모니터 등 최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브로드웨이TV, 블랙피카소, BH200(슈퍼멀티플레이어 2세대), 엑스노트 R200 의 새로운 전자제품들의 향연들…
* 사족: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다… 알지? ^ ^;”
▲ LG전자는 2007한국전자전에서120Hz(헤르쯔)브로드웨이, 엔터테이너 등 최신 디스플레이와 2세대 슈퍼블루,블랙피카소 PC/모니터 등 최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브로드웨이TV, 블랙피카소, BH200(슈퍼멀티플레이어 2세대), 엑스노트 R200 의 새로운 전자제품들의 향연들…
* 사족: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다… 알지? ^ ^;”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