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오나의책방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by 이기호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딱 우리 옆집 아저씨처럼 성실하고 소심하고 가끔 생각이 깊어지다가, 그냥 술 한 잔 하기도 하고, 그러다 혼자 있을 땐 옛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화자의 이야기가 많아요.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낙엽소설집.
글 JJ @오! 나의 책방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by 이기호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딱 우리 옆집 아저씨처럼 성실하고 소심하고 가끔 생각이 깊어지다가, 그냥 술 한 잔 하기도 하고, 그러다 혼자 있을 땐 옛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화자의 이야기가 많아요. 짧은 이야기지만, 오래오래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 낙엽소설집.
글 JJ @오! 나의 책방
오! 나의 책방은 회원과의 개인적인 소통을 통해 엄선된 책을 선물처럼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책방입니다.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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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