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건반이 초인종?!

피아노 건반을 현관문 앞에 단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 방문할 때마다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초인종 대신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자신만의 음악을 연주한다면, 기다림이 지루하지도 않고 (방음이 되지않아) 옆집에서 짜증내는 일도 없겠네요.

피아노 건반을 현관문 앞에 단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 방문할 때마다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초인종 대신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자신만의 음악을 연주한다면, 기다림이 지루하지도 않고 (방음이 되지않아) 옆집에서 짜증내는 일도 없겠네요.
목포 '포도책방'은 120여 책방지기가 각자 책장을 운영하는 '모두의 책방'입니다. 정원, 홍늘, 동우 등 다양한 이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배운 남자 책모임' 같은 행사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관계와 경험을 확장합니다.
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
12월부터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한 발짝 뗀 전국 곳곳의 동네서점에 다녀왔어요.
책을 좋아하는 미하 님과 서점 투어를 즐기던 유진 님은 책방 ‘지구불시착’에서 책방지기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한 맥주 한 잔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