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덮으면 알 수 없는 위로가 마음에 머무른다.

책을 덮으면 알 수 없는 위로가 마음에 머무른다.
책을 덮으면 알 수 없는 위로가 마음에 머무른다.
봉천동 거리에서 만난 의자

손세임



전봇대 아래, 치킨집 앞, 쓰레기 옆에 무심히 놓인 낡은 의자를 응시하는 차분한 글과 그림. 책을 덮으면 알 수 없는 위로가 마음에 머무른다.

내가 사는 동네를 한 번쯤 둘러보게 하는 책.

김미현 @달팽이책방


가격 13,000원 | 자세한 정보 보기 »

원더독

다케우치 마코토 | 윤수정 옮김


"원더!" 하고 부르면 어디서라도 금방 달려와 줄 것만 같은 강아지 원더와 소라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뭉클한 사랑과 우정, 성장, 함께 살아감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원더독'.

깊은 감동은 물론 진부한 전개가 아니어서 더 좋은 책으로 표지부터 내용까지 봄 같은 따뜻함이 묻어나있는 돌베개 출판사의 열 다섯 번째 꿈꾸는 돌 시리즈입니다.

이유리 @경기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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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면 알 수 없는 위로가 마음에 머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