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미국의 할머니 국민화가 이야기 / 나비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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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미국의 할머니 국민화가 이야기 / 나비가 되고 싶어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사람들을 마음을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린 할머니가 있습니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도,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지만, 할머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이 할머니의 이름은 'Anna Mary Robertson Moses'입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그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다우며,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여 본 적이 있나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알고 있나요? 그리고 그 일들을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을 보고 있는 저와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일상의 삶에서 조금 더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쓰고, 그리고 마음을 다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오랫동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원하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작은 용기와 격려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삶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에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 Anna Mary Robertson Moses

글 김주은 @책방 심다
가격 12,800원 | 자세한 정보 보기 ≫

책방 심다

사진, 그림, 여행, 문화가 있는 순천역 책방 <심다> 입니다.
www.facebook.com/thesimda

나비가 되고 싶어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글 · 그림 | 이순영 옮김 (북극곰)

나비가 되고 싶은 소녀, 데이지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

해, 달, 데이지 꽃, 풀밭, 어린이, 달팽이, 개미, 벌, 부엉이 등 가장 자연스럽고 순수한 캐릭터들로 캔버스를 아름답게 수놓으면서도 ‘아름다운 다름’이라는 자연의 메시지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예쁜 나비가 된 데이지가 무시했던 달팽이와 개미와 벌은 모두 놀라운 철학자이면서 아름다운 친구들이었습니다.

‘언젠간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누구나 자기한테 알맞은 시간이 있다’, ‘따뜻한 봄과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가을이 지나면 언제나 추운 겨울이 온다’ 등의 대답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곱씹어 생각할수록 깊은 여운과 지혜가 담긴 명언입니다.

데이지는 나비가 되어 달팽이, 개미, 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깨닫게 됩니다.

글 이진아 @프레드릭
가격 12,000원 | 자세한 정보 보기 ≫

프레드릭

프레드릭은 북극곰 출판사가 운영하는 그림책 전문서점입니다.
www.freder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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