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발표)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책방에서 1박 2일 어때?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머물며,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북스테이_책과함께머문하루

기사공모 결과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기사공모 결과 우수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에 응모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응모작 전체보기 | 공모결과 자세히

우수작 (특별원고료 + 숙박권)
박초롱 @북스테이낮섬 / 김건숙 @봄날의책방 봄날의집 / 조현욱 @완벽한날들

장려상 (숙박권)
이상기 @새한서점 / 임은비 @썸원스페이지 / 고미랑 @봄날의책방 봄날의집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웹사이트의 '오마이광장'을 확인하세요. (문의: 퍼니플랜 남반장 010-8141-7309)

북스테이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북스테이 체험 공유하고, 숙박권 받으세요!” 이 포스트의 댓글에 자신이 작성한 후기 글의 링크 URL만 남겨주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우수작에는 10만 원 상당의 상금(사이버머니) 또는 북스테이 숙박권을 드려요.

북스테이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오마이뉴스

북스테이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겠군요. 여름 해변과 책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만, 가을 여행 책은 제법 잘 어울리죠. 놀기도, 읽기도, 잠자기도 좋은 계절 동네서점지도가 오마이뉴스 책동네와 함께,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북스테이’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아직 ‘북스테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북스테이 네트워크 웹사이트는 ‘북스테이’를 “책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모든 여행자를 위한 공간”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에서는 ‘숙박이 있는 서점’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템플 스테이’처럼 책을 판매하는 서점과 숙박 기능을 겸한 공간을 말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하루 머물며 책과 더 가까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북스테이 예: 제주 아베끄, 양평 산책하는고래, 속초 완벽한날들, 안동 북카페.통659, 강화 국자와주걱, 괴산 숲속작은책방 등 기타 국내외 북스테이 포함 제한 없음

공모 일정
2017년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10월 13일(금)까지

우수작 발표
2017년 10월 12일(목) 19일(목) 오마이광장에서

응모 방법
아래 3가지 중 원하는 방법으로 응모하세요.
① 이 포스트의 댓글에 자신이 작성한 후기 글 링크 URL 남기기
② 인스타그램에 #책과함께머문하루 태그를 달아 공유하기 (기존 글 수정해 태그 추가 가능)
③  오마이뉴스 기사공모 또는 퍼니플랜 기고하기 페이지에서 제출하기

제출하실 내용: A4 2장 내외 분량 텍스트와 관련 사진 3장 내외
문의 담당자: 퍼니플랜 남반장 010-8141-7309, whoshe@gmail.com

시상내역
우수작 O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상금(사이버머니) 또는 북스테이 숙박권을 드립니다.

체험수기 예시
내가 이 북스테이를 선택한 이유, 지역·장소·공간의 매력 / 북스테이를 위한 나만의 준비물 / 꼭 챙겨간 혹은 새로 발견한 책들 /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 한 추억 / 주인장 또는 다른 손님과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에피소드 / 책 읽는 것만 북스테이가 아니지, 나만의 북스테이 즐기는 방법 / 이런 점은 아쉬었어요, 개선했으면 하는 점 / 다녀와서 자꾸 생각나는 그 곳, 이런 사람에게 북스테이 추천해요! / … 기타 등등

주최 오마이뉴스 책동네 ✕ 퍼니플랜 미디어 후원 데이트할까?

* 응모하신 글은 편집부의 검토를 거쳐 오마이뉴스 정식 기사로 공개할 수 있습니다. 타 매체에 이미 실렸던 글로는 응모할 수 없으며, 채택된 기사는 단행본 제작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우수작에 제공되는 상금은 오마이뉴스에서 제공하는 사이버머니(포인트)입니다. 숙박권은 2인 1박 기준으로 성수기 외 기간 한정 1년 이내 예약 필수 조건으로 제공하며, 각 북스테이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e북 | 북스테이, 책과 함께 머문 하루
박초롱, 김건숙 박초롱, 김건숙, 조현욱, 이상기, 임현정, 고미랑, 이보미, 유명숙, 김태리 기고 ㅣ오마이뉴스 책동네 기획 ✕ 퍼니플랜 펴냄

책방에서 1박 2일 어때?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머물며,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6주간 오마이뉴스 책동네와 함께 ‘책과 함께 머문 하루’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응모작 중 기사로 실린 글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이 책의 판매 수익은 동네서점지도 서비스 운영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