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채식주의자 / faceholic the Asia
#책추천: 채식주의자 / faceholic the Asia 채식주의자 한강 연작소설 (창비) 한 여자의 채식이 한 가족에 가져온 예상치 못한 결말 "킁킁...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 영화감독 김기덕의 냄새가 난다." 연작 소설 '채식주의자'는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소설은 2004~05년까지 2년여에 걸쳐 쓴 단편을 모은 것이었다. 장마다 주인공 시점이
#책추천: 채식주의자 / faceholic the Asia 채식주의자 한강 연작소설 (창비) 한 여자의 채식이 한 가족에 가져온 예상치 못한 결말 "킁킁...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 영화감독 김기덕의 냄새가 난다." 연작 소설 '채식주의자'는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소설은 2004~05년까지 2년여에 걸쳐 쓴 단편을 모은 것이었다. 장마다 주인공 시점이
#책추천: 엄마의 초상화 엄마의 초상화 유지연 지음 (이야기꽃) “친정엄마가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고 문득 말하는 엄마에게서 참 예쁜 셋째딸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엄마도 딸이었음을, 아니 영원히 딸임을 잊고 있어 미안했어요. 지난 주말 엄마와 둘이 처음으로 뮤지컬 '친정엄마'를 보았답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더 예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햇살
#책추천: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 단 하나뿐인 당신에게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오정택 지음 (국일미디어) 진주문고에서 [책 선물 대신 해드립니다]의 사연 당첨자분에게 드린 책은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있는(?) 사춘기 중2, 우리 딸에게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는 아이는 고교 진로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문창과를 통해
#책추천: 나무집 / 디어 마이 드림, 마더 나무집 마리예 톨만, 로날드 톨만 지음 (여유당) 생명, 평화, 자연을 노래하는 한 편의 아름다운 글 없는 그림책! 아름다운 나무가 있고 숲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 밖에 나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놀고, 먹고, 지는
#책추천: 아버지의 이메일 아버지의 이메일 홍재희 지음 (바다출판사) 동네서점의 '책 선물 대신해드립니다' 이벤트를 시작하고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답글을 읽어보니 모두가 소중하고 감사한 내용이어서 일을 너무 크게 벌인 게 아닐까 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했어요. 그러던 차에 딱 눈에 들어오는 답글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아빠의 정년퇴직 선물을 해
독립출판물
채식주의자 by 한강 연작소설 (창비) 한 여자의 채식이 한 가족에 가져온 예상치 못한 결말 “킁킁…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 영화감독 김기덕의 냄새가 난다” 연작 소설 ‘채식주의자’는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소설은 2004~05년까지 2년여에 걸쳐 쓴 단편을 모은 것이었다. 장마다 주인공 시점이 각각 달라지며 시간의 흐름으로 각 장의 스토리가 흘러간다.
faceholictheasia
faceholic the Asia by 송기연 사진집(스냅사진) “나는 내 사진속에서 그들의 표정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늦은 발견이었지만 나는 비로소 행복했다.” 표지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faceholic the Asia’는 태초의 언어, 표정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송기연 사진작가가 아시아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의 표정을 담은 사진집이지요. 글은 최소화하고 책의 여백 없이 가득 사진이 실려있어요.
#책추천: light on the wall / TERMINAL light on the wall 라야 ⓒlightonthewall.com 12명의 사진가가 빛을 담은 사진과 빛에 대한 10명의 예술가의 글귀를 모은 책입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기록한 듯 사진과 함께 찍은 시간이 적혀 있는 것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그때는 아담하고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집어 들었었는데, 이게 20부 한정으로
메모지 한 장 크기만큼만이라도 / 노란 달이 뜰 거야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경향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록, 채록 | 정희진 해제 (나무연필) 메모지 한 장 크기만큼만이라도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면 우연히 살아남았다. 나의 이야기가 될 일이었다. 얼마 전 일어났던 안타까운 한 여성의 죽음 이후, 포스트잇을 통한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추모 물결이
#책추천: 수상한 북클럽 / 고양이의 크기 수상한 북클럽 박현희 지음 (문학동네) 학교에서 손꼽는 문제아들만 모인 수상한 독서모임, 여러 가지 죄목으로 1년간 매달 한 번, 수요일에 모여 독서모임 활동을 하라는 "수북형(刑)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정영주, 윤정환, 박민석, 김의영은 카페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어야 하는 북카페 숨ː에서 책을 통해 서로의
#책추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문학동네) 전쟁 회고담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침묵을 강요당했던 그녀들의 눈물과 절규로 완성된 전쟁문학의 기념비적인 걸작. 저는 평소에 역사책 읽기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지도가 많이 담긴 역사책을 보는 일은 정말 즐겁고 흥미로운
#책추천: 나는 기다립니다 / 고양이의 사생활 나는 기다립니다 다비드 칼리 글 | 세르주 블로크 그림 | 안수연 옮김 (문학동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빨간 끈으로 그려 낸 한 사람의 일생 이야기 한 사람의 일생을 기다림으로 그려 보이는 다비드 칼리의 글은 한 편의 서정시입니다. 그리고 다비드 칼리의 이야기를, 펜으로 그리고 빨간 끈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