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헤이, 웨잇...
헤이, 웨잇… by 제이슨 (새만화책) “너의 인생엔 앞으로도 자주 어려운 순간이 닥쳐 올 거야. 항상 숨기만 할 순 없단다. 그게 성장한다는 거지.” 시간과 스토리를 과감하게 뛰어넘는 구성의 「헤이, 웨잇…」은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말이야.’ 하며 보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을 덮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게 만드는 책이죠.
그림책
헤이, 웨잇… by 제이슨 (새만화책) “너의 인생엔 앞으로도 자주 어려운 순간이 닥쳐 올 거야. 항상 숨기만 할 순 없단다. 그게 성장한다는 거지.” 시간과 스토리를 과감하게 뛰어넘는 구성의 「헤이, 웨잇…」은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말이야.’ 하며 보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을 덮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게 만드는 책이죠.
Magnetic5
할머니의 요리책 by Magnetic 5 ⓒ fb.com/magnetic5magnetic “… 요즘 핫한 책이 뭐죠?” “음… 표지에 멸치 그려진 책 보셨어요?” “『할머니의 요리책』은 2014년 10월부터 2015년 6월까지 91세 최윤건 할머니께서 직접 쓴 메모와 육성녹음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겨울, 연남동 독립출판물서점 헬로인디북스를 잠시 들렀어요. 한가한 날 퇴근길에 가끔 들러 저는 항상 귀찮은 질문을 하고
#책추천: 잡문 / 서른, 우리 술로 꽃피우다 잡문 안도현 지음 (이야기가있는집) 시인 안도현이 3년 동안 트위터에 올린 글 1만여 개 중, 244꼭지를 뽑아 ‘잡문’이라는 이름으로 엮은 책입니다. ‘잡문’이라는 말조차 황송한 일 같다 말하는 시인이지만, 이 잡문들은 더할 나위 없이 분명 시이죠. 140글자로 한정된 글을 올려야 하는 트위터의 특성상, 어쩌면
bookshopmap
동네서점 길찾기하고, SNS 사진 감상하는 ‘동네서점’ 앱을 소개합니다. 동네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의 서점이 하나 둘 쉽게 잊혀지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내 주변의 가 볼만한 동네서점을 추천하고,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네서점’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쉽게 전국의 가 볼 만한 동네서점을
#책추천: 단식 광대여, 배고픔을 아는가 / 19세 여고생 배고픔에 관하여 샤먼 앱트 러셀 지음, 곽명단 옮김 (돌베개) 아침에 잠에서 깨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밀려오는 배고픔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우리는 살아가며 수 많은 종류의 배고픔의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의 주변 혹은 지구 반대편에서 뜻하지 않고 선택하지 않은 배고픔을 견디는 이들이 있다는 것,
#책추천: 할아버지는 1학년 / 세렝게티 주민들 할아버지는 1학년 에마뉘엘 부르디에 글, 엘렌 조르주 그림 | 이주희 옮김 (문학동네) 유쾌한 씨를 보라! 입학 전날은 너무 떨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일어나서 달님을 보았습니다. 달님이 한쪽 눈을 찡긋한 것 같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유쾌한 할아버지는 골똘히 생각에 빠졌습니다. 언제가 가장 행복했더라… 그리고 무릎을 탁!
나만의 작은 서점: 책방숲·이후북스·노말에이 책방숲(Forestbooks&Studio) 예술서점 독립출판물서점 책방숲은 부산 온천천카페거리에 있는 소규모 서점 겸 그래픽디자인스튜디오입니다. 디자인/예술 서적과 독립출판물을 판매합니다. 책방숲 Wed-Fri 11:00-20:00 Sat-Sun 13:00-20:00 (월-화 휴무) 070-8869-5690 www.inaforest.org www.facebook.com/forestbooks431 이후북스(Afterbooks) 사회 인문학서점 ✒ 독립출판물서점 이후북스는 신촌과
#책추천: 너는 어떤 기분이니? / 전란으로 읽는 조선 너는 어떤 기분이니? 자비스 글·그림 | 지호 옮김 (키즈엠) 월요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요? 목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당신의 기분은 어떠한가요?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돌보고 있나요? 얼마나 민감하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있나요? <너는 어떤 기분이니?>는 시시각각 변하는
#책추천: 사자와 작은 새 / 이상한 엄마 사자와 작은 새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 임나무 옮김 (고래뱃속) 어느 늦은 가을날, 농부 사자는 뜰에서 작은 새를 발견합니다. 작은 새는 날개를 다쳐서 날 수가 없습니다. 사자는 작은 새의 날개에 붕대를 감아줍니다. 그리고 작은 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작은 새의 친구들은 이미 추운 겨울을
#책추천: 세 번째 빌라 2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세 번째 빌라 2 - 습관 정온 지음 "세 번째 빌라는 실제와 허구의 막간극을 지향하는 독립출판물이에요. 2호 습관입니다. 표현 방법은 201호: 글 주제는 '습관'이에요. 누군가의 습관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과 제 이야기가 섞여있어요. 작은장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와 연결되어있는 인물들이 있어요." -
19세여고생
19세 여고생 by 성벼리 사진가가 꿈이었던 ’19세 여고생’의 사진책 그 소녀를 처음 만난 건 작은 독립출판물 마켓에서였습니다. 교복을 입은 그녀의 무릎 앞에는 책 몇 권이 놓여 있었죠. “사진가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녀는 지금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그 소녀를 만났을 때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있었지만, 그녀와 친구들의 그
#책추천: 고양이 낸시 / 버스를 타고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지음 (북폴리오) 버려진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평범한 쥐 가족들과 마을주민들은 섬세한 고양이 낸시에게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고양이 낸시'는 자기와 천적인 고양이를 쥐들이 키우고, 다름을 인정해 나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성을 중시하지만 막상 개성이 너무 뚜렷하여 도드라지면 자기와 다르다는
#책추천: 세상의 절반이자 세상의 전부인 나의 여자에게 / 폐허 엄마라는 공장 여자라는 감옥 박후기 (가쎄(gasse)) 엄마. 엄마도 여자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어느 순간 느끼게 되다가도 바삐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다시, 우리는 엄마를 엄마로 여길 뿐이지요. 제가 애정하는 박후기 작가의 예전 시 구절처럼, 엄마라는 여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정신없이
#책추천: 돼지씨의 옷장 /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돼지씨의 옷장 김성라 글, 그림 길거리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작가. 특이하게 돼지의 얼굴과 몸에 사람들의 표정과 옷차림을 담습니다. 저마다 다른 옷차림을 보며 우리는 모두 '화가'가 아닐까 귀여운 상상을 하는 작가가 만든 '따라그리기' 그림책! 누구나 쉽게 그려볼 수 있도록 돼지 밑그림이 그려져 있고 작은
대화 피천득, 최인호, 법정, 김재순 (샘터) 먹고 살기 바쁜 요즘. 고민거리는 늘어나고 할 일들은 많습니다. 대학생 때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낭만’ 이였습니다. 낭만적인 도시보다 깊이 남아있는 건 그때 느낀 ‘여유’라는 마음과 거기에서 시작한 다양한 생각들입니다. 인연과 사랑, 신앙, 예술, 교육, 정치, 죽음, 행복, 사랑, 자아,
#책추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깊은 생각 / 곰돌이 팬티 대화 피천득, 최인호, 법정, 김재순 (샘터) 먹고 살기 바쁜 요즘. 고민거리는 늘어나고 할 일들은 많습니다. 대학생 때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낭만’ 이였습니다. 낭만적인 도시보다 깊이 남아있는 건 그때 느낀 ‘여유’라는 마음과 거기에서 시작한 다양한 생각들입니다. 인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