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동네서점 2004년 1월 17일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1:59:19 부산에서 무차별의 후배들과 함께…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앞으로도… 그래서 우리는 바다에 간다. 바다를 향해 간다. BGM – 김광민의 ‘회상’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