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1:59:19
부산에서 무차별의 후배들과 함께…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앞으로도…
그래서 우리는 바다에 간다. 바다를 향해 간다.
BGM – 김광민의 ‘회상’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4)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1:59:19
부산에서 무차별의 후배들과 함께…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다. 앞으로도…
그래서 우리는 바다에 간다. 바다를 향해 간다.
BGM – 김광민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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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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