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해도 늦겠지.
후회해도 늦겠지 그 때 였다면 지금까지 왔을까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 때내가 조금더 네게 다가갔다면 얘기가 달라 졌을까
아니래도 이미 지난얘긴데 후회해도 소용없는거겠지 나에게기회를 주겠니 난 예전그대로인데 넌?
오늘 너의 메일받고 기뻤지만 한편 섭섭했어 아득히 먼일이라 잊은거니 넌 아직그대로니?
후회해도 늦겠지 그 때 였다면 지금까지 왔을까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그 때내가 조금더 네게 다가갔다면 얘기가 달라 졌을까
아니래도 이미 지난얘긴데 후회해도 소용없는거겠지 나에게기회를 주겠니 난 예전그대로인데 넌?
오늘 너의 메일받고 기뻤지만 한편 섭섭했어 아득히 먼일이라 잊은거니 넌 아직그대로니?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고 있나요? 지금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의 《내일보다 오늘, 다음보다 지금》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