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테이블데코페어 취재 가서 한컷
홈데코페어에서 셀프카메라…
백남준의 작품인듯한 디지털액자 앞에서 너무나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한컷.^ ^
홈데코페어에서는 전시 작품에 편안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가 있다. ㅋ
홈데코페어에서 셀프카메라…
백남준의 작품인듯한 디지털액자 앞에서 너무나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한컷.^ ^
홈데코페어에서는 전시 작품에 편안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가 있다. ㅋ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고 있나요? 지금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의 《내일보다 오늘, 다음보다 지금》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