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고...
한 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후회, 슬픔, 아쉬움…
한 해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희망, 기쁨, 기대…
내가 만나고 사랑한 사람들에게 항상 올한해도 기쁨, 사랑, 행복있기를…
진실함 하나로 살아온 나… 하지만, 가끔은 가식적이었고, 가끔은 거짓말도 했던 나…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면서…
한 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후회, 슬픔, 아쉬움…
한 해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희망, 기쁨, 기대…
내가 만나고 사랑한 사람들에게 항상 올한해도 기쁨, 사랑, 행복있기를…
진실함 하나로 살아온 나… 하지만, 가끔은 가식적이었고, 가끔은 거짓말도 했던 나…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면서…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