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남 창우, 싱가폴행 급행 뱅기를 타다.

싱가폴/빈탄으로 여행을 갑니다.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폴 경유, 빈탄을 갑니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릴렉스(Relax)와 태닝(Tanning)입니다.
너덜너덜해진 맘도 ‘수선’하고, 머리와 몸 속도 깨끗이 ‘관장’하고 올게요.
 간간히 소식을 남길까요? 봐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