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니가 많이 힘들었다니까…
그래,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아니 나 너 이대로 지울 수 없어…
가슴이 메인 듯 이토록 아픈 것은
내가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가눌 수 없이 아픈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by 윤미래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독립서점 10년, 팽창에서 생존 교체기로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규 개점 수 2018년 143곳에서 25년 36곳으로 급감 등 뚜렷한 둔화세로 나타났어요.
2026년 상반기 현재 공개되었거나 곧 공개될 가볼 만한 전국의 책시장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 @bookshopmap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점 독서관이 주최한 〈독립출판 문화제 @압도 코퍼레이션〉에서는 작가 11명의 인터뷰와 특별한 '열리는 책장’ 전시로 다채로운 독립출판 경험을 선사했어요.
무지모지 님은 '낮잠과 바람'에서 책방지기의 따뜻한 환대와 빵 한 조각을 나누며 위로받았어요. 그림 모임에서는 할머니와의 추억을 꺼내며 마음을 치유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