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큐 리듬?! 치즈스테레오 '난 어떡하라구'
‘난 어떡하라구’ by 치즈스테레오
장기하로 일약 오버그라운드 레이블로 급상승한
붕가붕가레코드의 곰사장님이 추천하는.
치즈스테레오의 ‘난 어떡하라구’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이주일의 ‘수직큐’ 리듬이네.
그래도 가사는 엄청 공감가네.
나를 버린 그녀, 발병이나 나라! 제발~
‘난 어떡하라구’ by 치즈스테레오
장기하로 일약 오버그라운드 레이블로 급상승한
나를 버린 그녀, 발병이나 나라! 제발~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참여서점에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드려요.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