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는 사람

추차 방크 지음 | 김완균 옮김 (시공사)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리지않고 질식하지 않으려면 수영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설은 엄마가 가출하여 무기력하게 사는 가정의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수영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글 서종욱 @진주문고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리지않고 질식하지 않으려면 수영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설은 엄마가 가출하여 무기력하게 사는 가정의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수영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글 서종욱 @진주문고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고 있나요? 지금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의 《내일보다 오늘, 다음보다 지금》를 만나세요.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에이트 베어스』 외 4종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