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는 사람
    추차 방크 지음 | 김완균 옮김 (시공사)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리지않고 질식하지 않으려면 수영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설은 엄마가 가출하여 무기력하게 사는 가정의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수영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글 서종욱 @진주문고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리지않고 질식하지 않으려면 수영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소설은 엄마가 가출하여 무기력하게 사는 가정의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수영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글 서종욱 @진주문고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편지쓰기@동네서점 참여서점 공모가 오늘 마감합니다.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하고,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받으세요.
            지금부터 26년 01월까지, 2025년 겨울에 현재 개최 중이거나 곧 예정인 전국의 가볼 만한 책시장을 [책시장 달력]에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 @bookshopmap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생물에 대한 궁금함과 토론거리를 펼쳐 놓은 책” [응! 생물학] 외 4종의 과학책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