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품바돌(?) '갸우뚱'

세계최초 품바돌이라고 난리가 났다.
기획사에서 만든 네이밍인지
아뭏든 떴다,
KBS 뮤직뱅크에 나와서 엄청 비호감으로 떴다.
제목도 ‘갸우뚱’
비호감이라도 주목을 받으니 한번은 보게 되네. (신기하네~)
동영상 2:50초부터 보시길.
‘갸우뚱’ by 걸스데이
세계최초 품바돌이라고 난리가 났다.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참여서점에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드려요.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