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화요일 거리
아침에 출근하다가 문득.
비가 오길래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찍어봤다.
화분의 뒤쪽으로 우산들이 지나간다.
비에 젖어 반짝거리는 거리가 흐릿하게 보인다.
주인을 잘못 만나 바짝바짝 말라가는 불쌍한 화분들.
용케도 살아 버티고 있다.
Panasonic DMC-LX2(으)로 찍은 사진
12월부터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한 발짝 뗀 전국 곳곳의 동네서점에 다녀왔어요.
책을 좋아하는 미하 님과 서점 투어를 즐기던 유진 님은 책방 ‘지구불시착’에서 책방지기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한 맥주 한 잔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은퇴 후 '오늘의페이지' 책방을 찾은 미성 님은 그림책과 독서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고요한 위로를 받고, 책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요.
★★★★☆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유쾌한 우주 코미디쇼 책으로 만나다” [웃기는 우주과학 코스모스웩] 외 10종의 과학책을 만나세요.